충남 아산시가 도고면의 미래 발전 방향과 생활 현안을 놓고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산시는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도고면 발전 과제와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오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도고면은 도고쪽파라는 대표 농특산물과 온천, 산과 저수지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함께 지닌 지역”이라며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고만의 강점을 어떻게 살려 다시 활력을 만들어 갈지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인구 40만 명을 넘기며 성장하고 있지만, 도고는 과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갤러리에서 「4인 4색, 나의 꿈을 새기다」 영덕군서각회 초대전을 개최한다.서각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예술로, 조형미와 서체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전통 공예 예술의 한 분야이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조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전통서각,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각, 현대적인 입체서각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영덕군서각회 소속 동암 심원섭, 병천 이형철, 소곡 이성경, 여여 문성준 작가 4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도심 속 자연과 문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생태 생활권’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서울식물원과 강서습지생태공원, 한강 수변 공간을 잇는 거대한 녹지축이 형성되면서, 이 중심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 ‘마곡 더그리드’가 주거와 업무, 여가가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 라이프스타일의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의 핵심 녹지인 서울식물원은 약 50만 4,000㎡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초의 ‘보타닉 파크’다.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이곳은 단순한 공원을 넘어 식물 보
군위군 우보면에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십시일반 모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우보면에서는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의 효심 어린 기부와 출향 인사의 교육 사랑이 어우러진 뜻깊은 기탁식이 열렸다.먼저 고향을 지키는 부모님의 뒤를 이어 자녀들의 따뜻한 기부가 물꼬를 텄다. 달산1리 이상규이장의 자녀 이우람 씨와 이화2리 최상덕씨의 자녀 김민철씨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두 자녀는 평소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과 가르침 아래 예의범절이 바른 청년들로 성장
부산 동구어린이영어도서관이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으로 새롭게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공간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지난해 12월 19일 개관한 ‘들락날락’은 체험·놀이·독서가 어우러진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실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겨울에 아이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나들이 장소로 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1층에 조성된 영어 특화 디지털 체험존과 2층의 가족 친화적인 어린이 독서공간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부모들 사이에서
경상남도 남해군의 농촌크리에이투어 신규 프로그램인 씨스타 워킹투어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으며, 남해 힐링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바다·섬·숲이 어우러진 남해의 자연환경을 걷기와 생태체험으로 풀어낸 본 프로그램은 ‘도시에 지친 성인을 위한 회복형 여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다.씨스타 워킹투어의 가장 큰 특징은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머무는 시간”이다. 라벤더가 넓게 펼쳐진 남구마을에서의 라벤더 채취·부케 만들기, 해안가에서 진행되는 도둑게 유생털이 관찰, 남해각·독일마을·
충남 서산의 대표 농특산물 달래가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시는 대형 유통 전문업체 이마트가 서산달래를 활용한 신제품 ‘달래불고기’를 출시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달래불고기’는 1팩당 800g으로 구성됐으며, 서산달래 50g이 함유됐다.  달래 고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다른 재료와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며, 전국 130여 곳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1차 판매 행사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되며, 서산달래 6톤이 납품돼 약 8만 개의 제품이 생산될
서귀포시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앞바다에 바야흐로 부시리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바다와 삶이 어우러진 이 계절, 우리 송산동 주민들은 마을의 이름을 걸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번째 축제를 엽니다.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이번 축제는 시작부터 특별합니다.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오롯이 주민들의 손으로 빚어낸 ‘진짜 주민주도형 축제’이기 때문입니다. 마을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더해져, 작지만 그 어느 때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앞바다에 바야흐로 부시리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바다와 삶이 어우러진 이 계절, 우리 송산동 주민들은 마을의 이름을 걸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번째 축제를 엽니다. 오는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이번 축제는 시작부터 특별합니다.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오롯이 주민들의 손으로 빚어낸 ‘진짜 주민주도형 축제’이기 때문입니다. 마을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더해져, 작지만 그 어느 때보다 따뜻
함양문화원에서 전통과 선비정신을 대표하는 누정 문화를 집대성한 ‘함양 누정 문화’를 발간했다.‘함양 누정 문화’는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된 함양의 누정 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물로, 지역의 역사·인문·건축·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문화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조명하고 있다.이번 ‘함양 누정 문화’에서는 함양에 현존하거나 기록으로 확인되는 모든 형태의 누각과 정자를 망라해, 전통적인 누각과 정자의 기능과 용도로 사용되어 온 사례를 중심으로 했다.즉, 누각의 경우에는 관아의 연회와 모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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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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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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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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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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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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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 국민 의견 수렴 지역순회 간담회 
평창군은 11일 오후 2시,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의 의료 혁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료 현안과 군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평창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강원도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평창군 관계 공무원과 등 지역 의료기관 종사자,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의료 기반 시설 현황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 ▲의료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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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일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부산 시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 특별단속에 나섰다.이번 단속은 설 명절 기간 수산물 안심구매 분위기 조성과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중점 단속 대상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혼동 표시 상점이다.해경은 이날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혐의 상점 1곳을 적발했다.또 원산지 표시가 흐리게 기재되는 등 위반 우려가 있는 52개 상점에 대해서는 현장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