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의료원 공공의료본부 공공의료팀은 지난 26일 홍성의료원 외래동 1층에서 병원 내원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주민 당뇨병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의 영향으로 20~30대 젊은 층의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당뇨병을 단순한 ‘노인성 질환’으로 여기거나, 환자 개인의 생활습관 문제로만 인식하는 사회적 편견이 존재하고 있다. 이에 의료원은 당뇨병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고, 올바른 관리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수상작 전시·시음 행사를 연다.  제13회 한국와인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한국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제13회 한국와인대상을 수상한 와인 18점을 수도권 소비자 및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수상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한국와인대상의 권위와 의미를 알리고 수상한 와이너리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 중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충남 금산군 진산역사문화연구회는 오는 6월 6일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제2회 이치대첩 청소년 예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임진왜란 최초 육지 전투의 승전지인 이치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청소년들에게 알리고 이치대첩지의 국가사적지 지정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노력 속에서 마련됐다. 대상은 충남 지역의 초중고교생이며 문학, 시각, 공연 분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5월 31일까지 사전 신청을 마친 팀 중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팀만 당일 경연에 참가할 수 있으며 총상금은 300만원 규모다. 신청
충북 진천군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진천군 SNS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FOCUS ON 진천 : 빛나는 순간을 기록하다’를 주제로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진천군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자유주제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총 7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상금 70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점 300만원 △우수 2점 각 100만원 △장려 4점 각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5월 22일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처 중 하나인 NH농협은행 정부서울청사지점을 방문해 펀드에 가입했다.이는 오늘부터 판매가 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의 본격적인 출시를 알리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의 과실을 국민과 함께 함께 나눈다는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취지를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함이다.금융위원장은 일반 국민들이 펀드 가입 시 거치게 되는 투자자 성향 분석, 펀드 중요사항 확인 등 펀드 가입 과정의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가입 절차상의 편의성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후
충남 서산시가 자원회수시설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자원순환 아카데미’를 오는 2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학습으로 구성되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 시설 견학은 오전·오후 각 1회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설명과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
대전교통공사가 ‘지역 화재피해 시민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대전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가족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성금은 화재 피해자 구호활동과 재난 심리 회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의 ‘ESG 실천기업’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명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대전교통공사는 이를 계기로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사는 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복지 사
충북 제천소방서는 지난 14일 일진글로벌과 함께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각 200개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일진글로벌은 지난 2022년부터 제천소방서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기탁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사회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제천소방서는 기탁받은 물품을 활용해 농촌지역
충남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충남관광 서포터즈’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 충남관광 서포터즈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서포터즈가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 및 채널별 운영 전략 △사회관계망 콘텐츠 기획·촬영·영상 편집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총
‘제13회 람사르습지 동백동산 생태문화축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 동백동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선흘곶동백동산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동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동백동산의 생명력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개막식은 13일 오전 동백동산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난타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선흘 푸른올림 브라스밴드의 축하 연주와 함께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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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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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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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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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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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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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원, 자원순환 이색 친환경행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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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은평구, 용기 내는 날’ 슬로건의 이색 친환경실천 행사가 열렸다.지난 16일 ‘세계 다시 채움의 날’을 맞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준비한 이벤트다. 기술원은 은평구청, 불광1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기술원 후문 주차장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표지 인증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일상속 탄소중립 실천 전파에 나선 이 행사에는 남녀노소 지역민과 직장어린이집 원아 등 약 500명이 참여,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주민이 직접 가져온 빈용기에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세탁세제를 다시 채워 사용하는 체험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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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우수 중소 물기업 조달시장 지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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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물분야 중소기업 혁신성과 인증과 공공조달 및 시장 진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수공은 17일 대전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 K-테스트베드 중소기업 성과인증 수여식 및 혁신조달 전문가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우수한 실증 성과를 창출해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12개 기업을 포함해 지난 3월 통합공모를 통해 신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35개 기업, 혁신조달 교육 참여를 희망한 53개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기술·제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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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며 수어 배운다'…제주시청 공직자 수어교육 열기
제주시청 공직자들의 수어 학습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제주시는 지난 16일 제주시청 제6별관 7층 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중적인 드라마 콘텐츠를 활용해 수어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청각장애인 민원인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청각장애인 부모를 둔 청인 자녀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교재로 활용됐다. 참석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이 수어로 소통하는 장면을 보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수어를 자연스럽게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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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안성 환경사랑체험관’ 내달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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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환경사랑체험관’이 새단장을 마친뒤 문을 열었다. 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안성 환경사랑체험관’은 지난 2004년 개관 이후 지역사회 환경교육과 환경의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17일 한국환경공단은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 위치한 ‘안성 환경사랑체험관’ 개관식을 진행했다.정식 개관은 7월 1일이며, 이용 예약 및 문의는 환경사랑체험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새로 단장한 체험관은 기존의 일방향적인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AI 등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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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화물선 개설 협정 "중앙투자심사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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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투자협정을 체결 해 정부의 교부세 감액 등 재정 불이익을 받게 됐다.이 사안의 발단은 제주도와 중국 선사인 산둥원양해운그룹이 2024년 9월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개설 협정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도는 7500톤급 컨테이너 화물선을 3년간 매년 52항차 운항 계약을 맺으면서 손익분기점 물량을 채우지 못하면 3년간 최대 225억원의 손실을 선사에 보전해 주기로 했다.신규 투자가 200억원 이상이면 의무적으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아야지만 제주도는 이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