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는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장기향교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지역 사회의 총력 대응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포항남부소방서를 비롯해 남구청 산불진화대, 장기면사무소, 의용소방대, 향교 관계자 등 55명이 참여했으며, 지휘차와 펌프차, 산불진화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돼 민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장
청도군은 지역 과수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고품질 과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30일까지 과수 꽃가루은행을 무료로 운영한다. 꽃가루은행은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 시기에 맞춰 운영되며, 저온 등 이상기후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 수분수 부족으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가가 인공수분을 실시할 수 있도록 양질의 꽃가루를 제공해 안정적인 착과와 균일한 품질 확보에 도움을 준다. 특히 꽃가루은행에서 생산된 꽃가루는 수입산보다 신선도와 적합성이 높아 지역 환경에
5일전
옹진 북도면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오는 25일로 예정됐던 「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를 18일로 한 주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적정한 시기에 축제를 열기 위해 결정됐다.제13회 장봉도 벚꽃축제는 오는 18일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메인 행사인 벚꽃길 걷기는 11시에 옹암해수욕장 주차장을 출발해 말문고개를 지나 다시 옹암해수욕장으로 돌아오는 약 4.0km 코스로 약 1시간 소요된다.참가 신
충남 금산군은 청명·한식을 맞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주말에 산불방지 특별활동에 집중한다. 이번 특별활동은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및 기동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간 동안 공무원 현원의 2분의 1 수준인 3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과거 산불 발생지, 묘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등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와 순찰을 강화한다. 군은 이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47명과 산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봄철 산불 및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은 봄철을 맞아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건조·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불법소각 행위를 병행 단속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주요 사례는 △산나물 등 임산물 불법채취 △산림 및 산림 인접지 내 불법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산지 전용(경작
포항시 북구청은 지난달 30일 기계면 봉강재 일원에서 산불 및 목조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림 인접 목조국가유산을 보호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 북구청과 기계면, 포항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동조치, 국가유산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중요 물품 긴급 반출, 주민 대피 및 산불 진화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 점
안동시 도산서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도산서원 야간개장’이 열흘 동안 관람객 2만명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올해 행사에서 세계유산 공간을 밤 시간대 관광자원으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이 각별히 아꼈던 매화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매화춘야’를 주제로 꾸려졌다. 무료 개방된 서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발길이 이어졌고, 낮과 다른 서원의 정취를 즐기려는 야간 관람 수요가 집중됐다. 도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는 꽃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수입 화훼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농림축산검역본부는 매년 특정 식물류 검역 수요가 큰 시기, 금지품 불법 반입 우려 시기에 해외 병해충 유입 방지 및 불법 수입·유통 집중 차단을 위해 특별검역기간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화훼류는 3월에 실시된 묘목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특별검역 대상 식물류이다.4월은 화훼류 수입이 가장 많은 시기로, 카네이션‧국화‧장미 등 절화가 화훼류 전체 수입량의 약 90%를 차
아파트의 작은 화단에 명자꽃이 피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그란 봉우리였는데 어느새 꽃잎을 활짝 열었다. 추운 바람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수줍은 듯 피어있는 명자꽃. 실제로 그 모습이 청순해 보여 ‘아가씨 나무’라는 이명도 가지고 있다.봄이 오는 길목에는 다양한 모습이 보인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노란 새싹이 보이는가 하면, 산과 들 곳곳에서 꽃망울 터지는 모습이 보인다. 시기에 맞춰 등장한 꽃샘추위는 막 피어나는 꽃들이 부러운지 거센 바람으로 꽃잎을 흔들어 보기도 한다.햇살은 분명 부드러워졌는데 그 아래를 스치는 공기에는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31일부터 월미바다열차에서 ‘벚꽃 시즌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차 연장 운행과 테마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봄철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는 운영 기간 동안 열차 내부를 벚꽃 디자인으로 꾸민 ‘벚꽃 테마 랩핑 열차’를 운행한다. 또한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벚꽃 테마로 구성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벚꽃 절정기로 예상되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은 기존 화~목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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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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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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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경선을 둘러싼 여론조사 논란이 수사로 이어지며 경선판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경찰이 이동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면서 논란은 정치권 공방을 넘어 수사 국면으로 확대됐다. 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와 관련해 통신 3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는 임실군을 포함해 김제·남원·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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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이 전북 전주시 진북동 일원에 공급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주택전시관을 오는 1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7일 보광종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총 65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4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은 39㎡, 59㎡, 84㎡, 121㎡ 등으로 구성해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수요를 포괄했다. 단지는 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