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사업에 발맞춰 ‘EHS 히트펌프 보일러’의 국내 생산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정과 설비 안정성, 완제품 성능과 품질 등을 검증한 뒤 오는 9월 말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국내 난방 전기화 사업에 참여하는 히트펌프 제조사 가운데 해외 생산을 국내 생산으로 전환하는 리쇼어링에
충북 보은군은 군노인장애인복지관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공간을 확충하기 위한 그린리모델링 및 증축 공사를 3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그린리모델링은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3억원 등 34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고성능 창호 교체와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증축공사도 병행한다. 증축 공간에는 주민 편의시설과 체력단련 공간 등을 마련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알펜루트자산운용 측은 광통신 설비 기업 옵티코어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0.00%로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전환사채 조기상환이 제시됐다.알펜루트자산운용과 특별관계자의 2026년 8월 19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29일 대비 129만2657주 감소했다. 보유 비율은 0.00%로, 5.02%포인트 감소했다.알펜루트자산운용은 2026년 8월 5일 전환사채권을 대상으로 기타 방법을 통해 129만2657주가 감소했다. 변동
 충남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10년 연속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아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등 7개 업체와 연합체를 구성해 한국에너지공단 공
신성이엔지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기존 제조·에너지 사업에 접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가상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지난 50년간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의 클린룸과 공조 설비,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축적해왔다.최근에는 자체 기술 개발과 함께 스타트업과의 협업·실증·투자를 병행하며 외부 혁신 기술을 기존 사업과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에너지 플랫폼 분야에서
링크드가 3분기부터는 자동차 부품용 전동모터 양산을 본격화해 매출을 확대하고 설비 감가상각에 따른 원가 절감 등을 통해 적자폭 축소에 적극 나선다. 링크드는 올해 연결 기준으로 1분기 23억9000만원, 2분기 40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링크드가 생산 및 개발 중인 제품은 자동차 공조기, 헤드램프 액추에이터, 충전 스위치, 밸브, 연료 주입구 등에 적용되는 전동모터다. 기존 모바일용 소형 모터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자동차 전장 분야에 접목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공동주택 로봇주차는 운전자가 차량을 맡긴 뒤부터 다시 차량을 찾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칠까. 주차로봇이 차량을 옮기는 모습은 비교적 쉽게 떠올릴 수 있지만, 실제 주차 과정에는 차량 인계부터 이동과 보관, 제어, 출차까지 여러 장치와 시스템이 함께 작동한다.로봇주차의 작동 과정을 살펴보면 건물마다 필요한 시스템 구성과 설계가 달라지는 이유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공동주택에서는 이 과정이 건축 구조와 설비 조건까지 연결돼 있어 개별 로봇의 성능만으로 전체 시스템을 판단하기 어렵다.로봇주차는 흔히 차량을 옮기는
광통신 설비 기업 옵티코어가 제11반기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의견거절 사유는 기초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으로 명시됐다. 별도 재무제표 역시 동일하게 기초 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이 사유로 기재됐다. 당기 감사인은 안진회계법인이며,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직전 제10반기(2
영국 경제에서 인공지능 붐의 효과가 성장과 투자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13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4%였고, 정보통신 부문이 이 증가분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영국 통계청은 정보통신 부문이 산업별로 가장 큰 성장 기여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AI 기업이 포함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컨설팅·관련 활동의 산출은 2분기 3.7% 늘었다. 직전 분기에도 3.8% 증가했다.투자 지표도 AI 영향 확대를 보여줬다. 영국 전체의 설비·기계 지출은 2분
한난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지원사업을 확대한다.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단열·창호 개선과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에너지 세이브 365’ 사업을 통해 대구와 충북, 전남, 경남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등에 약 4억4000만원 규모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에너지 세이브 365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효율을 개선해 난방비를 줄이는 한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학내 성폭력 해결하려다 부당해임' 지혜복 교사, 713일만에 학교로
2시간전
학내 성폭력을 해결하려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지혜복 교사가 부당 해임 713일 만에 학교로 돌아간다. 'A 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동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6시간전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펀치볼 작목전환 속도…양구군,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 협약
4시간전
양구군이 펀치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작목전환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양구군은 8일 펀치볼 작목전환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6시간전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4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