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17일 민선9기 시장 공약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공약자문평가단을 출범시키고,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공약자문평가단은 민선9기 도시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천계획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검토하고,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공약의 취지와 정책방향이 도시비전에 부합하는지를 비롯해 시민 체감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및 추진체계, 임기 내 실현 가능성, 구체적인 일정과 성
충북 음성군노인복지관 선견지명 봉사단이 어르신들의 경험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선견지명 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나흘 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과 쓰레기 줍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 봉사단 어르신들은 축제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축제환경 조성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당부하는 환경보호 홍보물품을 방문객들에게 나눠줬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남부발전이 중소기업에 이전한 특허기술의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7,500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기술이전 밸류-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부발전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할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한 후속 개량특허 출원과 제품 매출 창출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총사업비는 7,500만원으로 참여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식품기업의 업무 효율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식품진흥원은 지난 10일 청년식품창업센터에서 ‘AI 활용 식품산업 업무효율화 및 마케팅콘텐츠 제작 실무자 양성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식품기업 재직자와 예비취업자가 참여해 주요 AI 플랫폼의 특성과 정보보안 수칙을 익히고, 기획서와 제안서, 엑셀 등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했다.마케팅 실무교육도 병행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지난 13일 열린 제45차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협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려면 각국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한국신협이 축적한 상생과 협력 경험을 회원국들과 나누고, 아시아 신협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신협은 1971년 제1회 아시아신협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ACCU 창립을 주도한
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서해구는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현재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
충북 제천지역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통해 소득을 높이는 동시에 마을 환경을 지키는 ‘마을자원지킴이’로 나선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지원으로 지난 2일 제천시 노인회관 지하소강당에서 ‘2026년 충주댐 주변지역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 공모사업에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제천지역 11개 읍·면·동에서 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오는 11월 말까지 약 3
경상남도는 8일 합천군 적중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을 위해 ‘2026년 도민행복주택 제38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경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의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8가구에 13억
대구 남구 자율방범연합대는 7월 18일 대구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열린 「대구시 자율방범연합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교육」에서 대구지역 11개 자율방범연합대 가운데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직무교육은 대구시자율방범연합대 주최로 열렸으며,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경찰청이 후원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 자율방범대원들이 참여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대원 간 화합과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남구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야간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각종 지역행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은 지난 7일 가좌 회복의 숲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가좌1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사업계획을 살피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당부했다.‘가좌 회복의 숲, 환경회복 실증도시’ 도시재생사업은 가좌동 140-1번지 일원 16만2,274㎡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300억 원대 규모의 사업으로 원도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환경회복을 통해 도시 활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주요 사업에는 경로당과 아동돌봄센터, 주민공동이용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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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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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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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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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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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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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기은(인천시 비서실장)씨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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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순씨 별세, 전기은씨 조모상=26일, 빈소 인천적십자병원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28일 오전 6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32-82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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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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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어릴적 오락실 누비던 40대 아재들 …대전격투서 '金 펀치'
평균 나이 41.7세, 어릴적부터 동네 오락실과 아케이드 게임장을 누비던 소년들이 마흔이 넘은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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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국힘 복당 원한다면 당게 사건 수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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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놓고 장동혁 대표와 갈등 중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이 "복당을 원한다면 당원 게시판 댓글 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받으라"고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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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中 AI 모델, 글로벌 확산 가속...워싱턴은 긴장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