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8일 서귀포시 남원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제주지역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지역 농·축협 소속 농업인 선수 137명이 참가해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경기 결과 남자 개인전은 제주시농협 김영구 조합원, 여자 개인전은 표선농협 김정숙 조합원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는 제주안덕농협 김현철·강경래 조합원이 정상에 올랐다. 제주지역 예선 입상자들은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전국 결승전에 제주
충북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회 3일차까지 종합 3위의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13일 충북 선수단은 대회 3일째인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금 11개, 은 9개, 동 6개 등 총 26개의 메달을 추가로 따냈다. 현재까지 누적 메달은 금 50개, 은 38개, 동 45개 총 133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를 유지하고 있다.대회 3일 차 첫 금메달 소식은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들렸다. 남자 수상 개인전 1000m PR2 경기에 출전한 지창근이 4분36초7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의왕시가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의왕시 돗자리 문화살롱」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연과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먼저,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가 오프닝 공연을 맡아 아름다운 선율과 흥겨운 무대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진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상영에서는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기 위해 백운호수공원을 찾은 가족과 이웃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성주군은 9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080세대의 추억과 향수를 담은 「낭만콘서트 5080 성주군편」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세대를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중가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무료 가요콘서트로, 선선한 가을을 맞아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방송인 김종석이 사회를 맡고, ‘타타타’의 김국환, ‘나성에 가면’의 권성희, ‘장녹수’의 전미경, ‘화살을 쏘고 간 남자’의 안다미 등 친숙한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추억
아시안게임 무대에 출격하는 남자농구 대표팀에 ‘에이스’ 이현중과 여준석을 비롯해 최준용까지 최종 승선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성인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이현중을 비롯해 여준석, 이정현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이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해외 무대 도전으로 인해 앞선 국제농구연맹 아시안컵 예선 윈도4 일정에 결장했던 최준용도 합류해 힘을 보탠다.이우석, 유기상, 이승현(현대모비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농구 선수단이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제주에 첫 메달을 안겼다.제주는 2일 한라체육관에서 대회 사전경기로 열린 남자 휠체어농구 OPEN 결승전에서 서울에 46-72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제주는 1쿼터에서 11-20으로 뒤졌지만 2쿼터에서 19-15로 앞서며 전반을 30-35로 5점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제주는 3쿼터에서 6-18, 4쿼터에서 10-19로 점수 차가 벌어지며 최종 46-72로 경기를 마쳤다.제주는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실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음성군배드민턴협회 선수들이 홈 코트의 자존심을 걸고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이다.음성군배드민턴협회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종합 3위 이상을 1차 목표로 세웠지만, 13년 만에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내심 우승까지 바라보며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 남녀 18명 대표선수단…종합 3위 넘어 우승 도전 대표선수단은 이정기 협회장이 감독을 맡고 박광덕 코치가 선수단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남자 9명, 여자 9명 등 모두
대학교 1학년, 남자 배우가 맡아야 할 왕의 자리에 선 신예가 있다. 젠더프리 공연에서 조선의 왕 ‘영조’ 역을 맡은 최윤서는 그 무대로 모로코 카사블랑카 국제연극제까지 올라 은상을 받았다. 연극과 매체, 그 어느 쪽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그는 졸업을 앞둔 지금, 중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며 자신의 지난 시간을 되짚어보고 있다. 학생과 배우 사이 그 경계에 선 최윤서를 9월호 표지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이름 : 최윤서신장/체중 : 166cm / 51kg출생 : 2005년인스타그램
우리를 도와 염왕을 제거해 주시겠소?감독: 이현명, 브루스 칸 / 출연: 브루스 칸, 이채영, 조성하, 박철민 / 개봉 9월 9일 1급 흉악범들조차 살아남기 힘든 수용소 '연옥'. 법도 질서도 존재하지 않는 이곳에서는 오직 힘만이 살아남는다. 모든 죄수들이 두려워하는 연옥의 절대 권력자 ‘염왕’. 어느 날, 그를 제거해 달라는 위험한 제안을 받은 한 남자 ‘유성'. 생존과 자유를 걸고 연옥의 절대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끝없는 폭력과 배신, 예측할 수 없는 함정 속에서 목숨을 건 마지막 사투가 시작된다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이 ‘2026년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단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산청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남자 개인단식에서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황민하는 백호균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을 비롯해 혼합복식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오르며 세 종목을 석권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청 탁구단은 개인단식과 남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산청군 관계자는 “황민하를 비롯한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왕진 "민주당 마음 달라져 합당 논의 중단…신뢰 부족한 상태"
서왕진 조국혁신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과 관련해 "통합의 과정까지 가기에는 상호간의 신뢰가 너무나 부족한 상태"라며 선을 그었다. 서 위원장은 28일 BBS광주불교방송 lt;좋은아침 광주gt;와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창당할 때부터 검찰개혁, 윤석열 독재에 대한 조기종식 부분에서 철저한 우당 동지적 관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상가 공실률 전국 평균 웃돌아··· 대구, 세종 이어 2위
올해 2분기 대구와 경북의 일반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보다 각각 4.48%포인트, 3.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17.8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고, 경북은 16.66%로 네 번째였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한국부동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대구는 2021년 이후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9개 시·도에 포함됐다.시·도별로는 세종이 22.79%로 가장 높았고 대구, 충북(17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희대 "靑, '재제청 하라'는 요청만··· 국감서 입장 밝힐 것"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28일 “요청 자체가 ‘재제청 하라’고만 왔다”고 재차 강조하며 향후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서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추석 연휴 후 첫 서울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손봉기 후보자 제청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다고 들었는데 앞으로 국정감사 등을 통해서, 꼭 필요한 게 있으면 공보관을 통해 전달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조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
Generic placeholder image
'26년 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28일부터 접수
한국세무사회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6년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신청을 받고,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은 세무사법 제12조의6 제1항 및 시행규칙 제12조의 규정에 따라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고 국세청 및 재정경제부 세제실 등에서 근무한 국세경력자가 세무대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과정이다.교육 과정은 ▲근로관계 법규 ▲국제조세 ▲세무컨설팅 ▲전산회계 실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 세무사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실무에 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청권 암 환자 3명 중 2명 ‘원정 수술’…지역 치료 충족률 전국 최하위
대전·세종·충남·충북 암환자 3명 중 2명 가량이 지역 밖에서 수술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2025년 중부권의 10대 암 수술 자체충족률은 평균 35.3%였다. 자체충족률은 해당 지역 암환자가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수술받은 비율이다. 정부의 ‘5극 3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