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미술관의 여름 특별 기획전 ‘UNDER THE SEA : 바다 속으로’가 누적 관람객 2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2일 홍천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 문을 연 이번 기획전은 8월 30일까지 모두 2만1,815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람객이 크게 늘었으며, 주말에는 하루 8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는 등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다.이번 전시는 움직임을 활용하는 키네틱 아트와 몰입
전시 3곳·작가 35명·148점 선봬…관람 6만6000명 돌파미술 전문가 호평·연계 프로그램 등 관람객 만족도 높여타지역 방문객 68%…문화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문화예술 인프라 입증…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발판진주시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2026년 특별기획전 ‘이미지의 미래들-서사하는 기억, 채색화를 넘어’가 총 6만6000여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지난 8월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특별전은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큰 호응을 얻었던 ‘한국 채색화의 흐름’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기획돼 지난 6월 15일부터 7
인천관광공사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이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국내 최초 탄소 감축형 뮤직 페스티벌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 약 4만 명이 인천을 찾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친환경 콘텐츠를 결합해 기후변화와 탄소 감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기존 유사 페스티벌 대비 탄소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
오는 9~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성희롱·성폭력 피해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전문상담을 받고, 필요한 경우 의료·심리·법률 등 전문기관의 지원이 제공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이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체전 기간 ‘성희롱·성폭력 현장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현장상담센터에서는 피해 상담과 지원뿐 아니라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제주월드컵경기장에 본부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지역별 경기장 안내소 등과 연계해
제천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제천예술의전당 일원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통 통제는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에 조성되는 ‘짐프마당’의 원활한 행사 운영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실시되며, 9월 2일 0시부터 7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통제 구간은 제천예술의전당 제2주차장 앞 ▲동명로 대성주유소~서울노인요양원 구간 ▲의병대로14안길 서울노인요양원~동명빌라~세명대학교 임상시험센터 구간이다.시는 영화제 기간 예술의전당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의 좌석 노후화로 인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안전 등 우선 순위에 밀려 차일피일 계속 미뤄지고 있다. 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 보다 늦게 건립된 타 구·군 문화예술회관이 좌석을 교체한 것과 대조되며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25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대공연장에서는 2건, 소공연장에서는 5건의 공연이 열리는 등 소공연장에서의 공연 빈도가 더 높다.하지만 그동안 공연 관람을 위해 찾은 소공연장은 앞 좌석에 다리가 닿을만큼 좌석간 간격이 좁아 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21~23일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6 나타스 홀리데이스’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25일 밝혔다.나타스 홀리데이스는 관람객 규모가 10만여 명에 이르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제주도와 공사.협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제주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사계절 여행 매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도내 관광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세일즈 활동도 이뤄졌다.제주관광공사가 발굴·육성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IGBANG 2026-2027 WORLD TOUR IN GOYANG’에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공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규모 관람객이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다중운집인파사고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비해 경찰·소방·주최 측 등 관계 기관과 합동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했다.공연 전 주최 측의 폭염 대응 대책과 관람객 입·퇴장 동선, 인파 밀집 예상 구간 등을 사전에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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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다음 달 1일 개막해 닷새 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난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한 올해 축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두 곳에서 진행되는 공간의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종합운동장은 대규모 공연과 현대적인 무대로 꾸려지며, 3일부터 5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은 전통공연과 휴식, 가족 단위 관람객 중심의 특화 공간으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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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지 내 차량 통행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18일 밝혔다.허용 구간은 도곡면 고인돌안내소부터 춘양면 고인돌안내소까지다.화순군은 세계유산 보존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평소 이 구간의 일반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이번 한시적 개방은 추석을 맞아 성묘객과 관광객이 고인돌유적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편 화순군은 오는 10월 가을꽃 축제를 앞두고 고인돌유적지 일원 10ha에 코스모스, 해바라기, 맨드라미,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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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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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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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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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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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노상주차 무료·광명동굴 정상 운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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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의 협력GP인 전국 고창의 영농조합법인 운도축산이 2년 연속 ‘G.P. 30’ 시상대에 올랐다. 다비육종은 PSY 30두, SSY 8두 이상을 동시 달성한 우수 종돈장을 ‘G.P. 30’을 시상하고 있다. 9년 이상 PRRS 음성을 유지하고 있는 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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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GPT로 준비하면 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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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김성훈 올댓송도 대표이자 도시비전가가 AI와 함께 오사카 자유여행을 준비·여행하는 과정을 5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획기적으로 달라질 해외여행 문화를 점검·조망하고, 여행객의 관점에서 인천관광의 한계와 가능성, 과제를 살펴봅니다. 20여 년 만에 다시 자유여행을 준비하다오사카 가족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게 됐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 준비를 미루고 미루다, 준비가 필요 없는 패키지여행 위주로 다닌 지 오래됐다. 작년 여름 베트남으로 패키지+자유일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여행카페를 통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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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과 2027~2029년 산업단지 물량 확보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수도권 산업단지 공급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2027~2029년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 확보와 배분 전략 마련에 나선다.경기도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시군 산업입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산업입지 정책 및 공급 방향’을 공유하고, 성장관리권역 산업단지 물량배분 관련 과장급 회의를 개최했다.도는 먼저 도내 산업단지 현황과 수도권 산업단지 물량제도, 산업단지 조성절차 등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한 산업입지 정책방향과 권역별 산업입지 전략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