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B2B 복지플랫폼 ‘코나비즈’가 출시 첫해인 2021년 누적 거래액 57억 원을 기록한 이후 2025년 말 기준 누적 거래액 1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거래액 451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67%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코나비즈는 출시 이후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까지 다양한 산업군으로 도입 고객사를 빠르게 확대하며 누적 도입 기관 수는 약 650여 곳에 달한다.복잡한 복지 운영 절차를 간소화
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5일 대합면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석태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김옥화 대합면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신 대합면 농업경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대합면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만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고객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경기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스타필드 빌리지’는 대형 복합쇼핑몰과 달리 주거단지 인근에 들어선 지역 밀착형 유통 플랫폼이다. 고객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문 앞 복합쇼핑몰’을 지향한다. 지난달 개장 이후 운정신도시 인구를 크게 웃도는 방문객이 찾으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정
주택화재, 인명피해 비율 높고 단독주택서 가장 많이 발생가정마다 잘 보이는 곳에 소화기 비치, 사용법 미리 알아두기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주택화재는 총 3만1,509건이 발생, 이 중 단독주택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겨울철, 특히 1월 빈도가 높은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피해 우려가 큰 주택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최근 3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만1,
서울 성동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간편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긴급 지원 대상자 등 주거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집수리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가구별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가구별 1회당 재료비를 기존 18만 원에서 올해는 20만 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로 상향 조정했다. 방충망 설치와 보수, 전등 교체, 가스타
홍천군 산림조합은 2월 6일 제64기 홍천군 산림조합 정기총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박유봉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산림조합의 관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 덕분에 이웃들이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에는 가끔 구름 많겠다. 제주도는 구름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6일은 중국
부천시에 있는 무주군 향우회는 13년이라는 세월 속에 선, 후배들끼리 매달 모임을 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난 28일 무주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3백만 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이날 무주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용배 향우회장을 비롯한 강옥동 고문, 황진규 고문 송영재 사무국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고향 발전을 기원했다.최용배 회장은 “출향인들에게 고향은 삶의 동력”이라며 “기부금은 고향이 발전하고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한 만큼 좋은 곳에 쓰여지
부산 수영구가 지난 1년간 관내 주요 행사 및 문화기획 용역을 특정 업체 두 곳에 집중 배정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특혜성 수의계약'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인적 구성과 설립 경위에서 사실상 동일 계열로 의심받고 있어, 공정 경쟁을 전제로 한 관급 계약 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지적이 잇따른다.취재 결과 수영구의 수의계약은 예외적 행정 수단이라는 본래 취지를 벗어나, 특정 업체에 예산을 반복적으로 배분하는 구조로 작동해 왔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의계약의 투명성과 합리성이 흔들리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성낸 까마귀 흰빛을 새오나니청파에 좋이 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어머니 마음백로와 가마귀를 소인과 군자로 비유하며, 군자로서의 삶을 지켜나가기를 원하는 간절한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있다. 정권을 찬탈하려는 위험한 곳에 충신인 정몽주가 뛰어들면 위태롭다고 만류하는 어머니의 뜻을 전했다.쓰러져가는 고려의 운명을 다시 회복시키려고 애쓰는 아들 정몽주를 위해서 지은 노래라고 알려져 있다.새해 아침 동해 일출을 본다. 새해는 빛이다. 지상의 어둠 모두 사르고 하늘과 바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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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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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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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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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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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칠승 국회의원은 13일 설을 앞두고 수원 지동시장·영동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물가와 체감경기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