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단순 매립 중심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친환경 복합 자원순환단지로 탈바꿈시킨 경주시 ‘천군 종합자원화단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경주시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천군 종합자원화단지를 직접 방문해 첨단
연일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으로 고창지역 농경지가 최대 위기를 맞은 가운데, 유관기관의 신속한 공조 체계가 농업용수 갈증을 해소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가뭄 극복을 위해 손을 잡고 운곡저수지 추가 방류를 단행, 농업용수 하루 3만 톤을 긴급 확보하며 아산·무장면
한국수력원자력 김회천 사장이 지난 7일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무더위 속 근무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안전 확보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경영은 정부의 폭염 중대경보 발령 대응 기조에 맞춰, 원전 발전 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근로자의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부터 2026년도 제3차 신입사원 선발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선발인원은 총 229명으로, 일반전형과 취업취약계층 대상 별도전형으로 나누어 채용한다.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를 통해 8월 6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학력과 나이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수원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수원은 상반기 선발과정을 통해 대졸수준 신입직원 등 총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7일~18일 양일간 ‘제3회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심사위원은 현세, 왁씨, 쇼리포스, 최동열, Crazy Kyo, 최정호와 울진군민 청중평가단 100명이 참여했으며, 공연장은 관객들로 가득 차 야외 LED로 생중계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현장의 열기를 함께 즐길 수 있었다.17일 본선은 예선 심사를 통과한 18개 팀의 경연과 국가대표 비보이인 엠비크루의 축하공연이
한국수력원자력 괴산수력발전소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12일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협의체를 거쳐 냉방용품 지원, 생수·여름나기 물품 제공, 안부 확인 등 폭염 취약계층가구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쓰인다. 고태순 소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기후약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
한국수력원자력이 20일과 21일 경주 본사와 월성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열고, 신규 자문위원을 위촉했다.이번 회의는 강민구 상임감사위원 부임 이후 처음 열린 자문위원회로, 공공정책·경영관리·내부통제·IT정보보안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새로 위촉해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장에는 강민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부위원장에는 이삼만 IBK신용정보 준법관리인이 각각 선임됐다. 강 위원장은 감사원 감사위원과 감사원장 권한대행을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제7대 새울원자력본부장으로 김상우 신임 본부장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상우 본부장은 지난 199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고리본부 제1발전소장, 월성본부 제3발전소장 등 발전소 현장과 홍보실장, 해외사업처장, 안전경영단장 등 본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김상우 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원전운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신뢰받는 새울원자력본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강원 고성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해양심층수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후 영업장의 시설을 현대화해 주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해양심층수산업을 기반으로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제품 개발·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의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성군은 소상공인의 낡은 영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숙박업과 음식점업, 각종 서비스업 등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개 업소를 선정해 시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
IBM이 오픈AI와 기업용 AI 사업을 확대한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양사는 오픈AI 모델과 도구를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금융서비스, 정부,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AI 제품을 공동 마케팅하고 산업별 솔루션도 개발하기로 했다.IBM은 IBM 컨설팅 내에 오픈AI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마이크 힐리 IBM 컨설팅 매니징 파트너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수만 명 컨설턴트를 오픈AI 기술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