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동시 선정됐다. 충북 도내에서 두 사업이 선정된 지자체는 옥천군이 유일하다.가양도서관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단순 강연 중심의 일방향 행사가 아닌 현장 탐방, 작품 감상 및 토론, 체험형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
충북 음성군에서 처음으로 3선 군수가 탄생했다.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는 6·3 지방선거에서 당선하면서 `음성군 최초 3선 군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충북 단체장 가운데 유일한 3선 기록도 세웠다.음성군은 그동안 정상헌·박수광·이필용 전 군수가 재선에 성공했지만 끝내 3선 고지는 밟지 못했다.조 군수는 `2030 음성시 건설'을 내세우며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10조원 규모의 우량기업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제시했다.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상우산업
충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G마켓과 연계한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연다.이번 행사는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온충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수박, 포도, 복숭아, 오이 등 제철 신선농산물 68개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별 할인율이 적용된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기획전은 G마켓 내 ‘온충북 기획관’ 운영을 통해 충북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전국 발생 농가의 절반 이상이 충북에 집중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는 27곳, 피해 면적은 12.65㏊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농가 수는 줄었지만 피해 면적은 129.6%로 늘어났다.지역별로 청주 10농가, 충주 7농가, 음성 4농가, 보은 2농가, 진천 2농가, 제천 1농가, 괴산 1농
충북 괴산군수 여야 후보들이 높은 사전투표율을 놓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39.03%다. 전체 유권자 3만5075명 중 1만3690명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괴산군 내 11개 사전투표소와 다른 지역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충북 평균은 23.56%, 전국 평균은 23.51%를 각각 기록했다.이번 괴산군 사전투표율은 보은군에 이어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두 번째다. 괴산군은 2022년 지방선거 때는 37.11
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을 통해 유망 바이오 기업들이 해외 실증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충북테크노파크는 1일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사업화 성과공유 및 협력 간담회'를 열고, 특구기업의 일본 현지 실증 추진 현황과 글로벌사업화 성과,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3년간 일본의 대표적인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인 `쇼난 아이파크'와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바탕으
푸드테크 전문 기업 ㈜에스와이솔루션은 28일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영양 간식 ‘또또뻥’ 4800봉지를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청주시 내 지역아동센터 60곳을 이용하는 아동 2000여명에게 전달된다.박서영 대표는 “평소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의 복지와 건강한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충북 지역의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도가 강원도·인천시와 손잡고 바이오산업과 연계한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에 도전한다.3개 지차체는 21일 인천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었다.`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는 지자체·대학·기관·기업·병원이 참여하는 초광역 협력모델로 글로벌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출범식에는 이복원 충북 경제부지사를 비로새 하병필 인천 행정부시장, 김광래 강원 경제부지사와 경제계, 학계 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3개 지자체 및
충북 여야가 21일 6·3 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 청주권 후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었다.출정식에 참여한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은 최근 당내에 설치된 `강호축 발전 특별위원회'와 `2027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를 언급하며 “충북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의 압도적 승리가
충북의 6·3 지방선거가 최대 40%대까지 두텁게 쌓인 무당층의 표심 향방에 결과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 등록후 처음 발표된 충북 광역·기초단체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각 선거별로 무당층의 비중이 역대급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KBS청주방송총국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5일 도내 만 18세 이상 유권자 55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충북지사와 11개 시장군수 선거에서 민주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지사 선거는 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대구시교육청은 6월 11일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엔씨가 17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과의 협업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의상과 무기 등을 신규 출시하고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에는 컬래버 외형 상품과 이벤트, 멤버십 개편, 신규 PvP 콘텐츠 등이 포함됐다. 게임 내 영상에 등장하는 의상과 동일한 외형 상품이 출시되며 외형 세트 구성 파츠를 모두 착용하면 프로미스나인의 얼굴로 변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엔씨는 이날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아이온2' 게임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가 프로젝션 솔루션 전문 기업 디피코어와 프로젝터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디피코어는 벤큐 프로젝터 제품군의 국내 공식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양사는 제품 공급과 영업 활동은 물론 기술 지원과 고객 대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디피코어는 빔 프로젝터와 디스플레이 기반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벤큐는 디피코어의 현장 중심 유통 역량과 프로젝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강
민관 공동의 노력을 통해 올초 급속히 확산되던 ASF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을 뿐 만 아니라 위기단계도 하향 조정되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ASF 방역과정에서 얻어진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보다 효율적인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가 국회에 마련됐다. 그 내용을 요약했다. ■주최 : 국민의힘 김선교 ·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