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의 교육 혁신과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댔다.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은 지난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충남 4권역과 5권역에서 지역 주민, 활동가,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권역별 마을교육공동체 공론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쇄 포럼은 단순한 우수사례 발표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교육 문제를 진단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하는 ‘현장 중심 공론의 장
금천구는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사회 공헌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제15회 금천 기업인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금천 기업인상’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88명의 기업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천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가운데 금천구에 공장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기업체를 경영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성동구새마을회와 양 단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도농 상생과 지속 가능한 교류협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위기와 저출산‧고령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새마을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단체는 앞으로 상주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인천시 영종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안부 확인을 하는 ‘영종구 이웃연결단’을 본격 운영하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올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영종구 이웃연결단’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렵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상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구는 영종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6명을 ‘이웃연결단’으로 투입하고, 관내 6
대구시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지역 대표 청년 음악가 육성 프로젝트인 ‘2026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태양과 아시아의 합성어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청년 음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구시와 iM금융그룹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상생 모델이라는 의미를 더했다.2018년 시작된 솔라
코레일유통이 인공지능과 철도여행을 결합한 관광 플랫폼을 선보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이달부터 AI 기반 관광 서비스 모바일 앱 ‘AI 로컬동행’을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AI로컬동행’은 철도 여행 과정에서 손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비스로, 대전역을 거점으로 첫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6월 코레일유통이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년 창업팀 ‘마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특히 중소·청년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AI 기술을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여름영화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
지난 2월 정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정책을 발표했다.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이다.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 맞벌이가정이 늘어나고 돌봄공백이 사회문제가 된 현실에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돌봄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하지만, 그 책임까지 학교가 계속 떠안아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우리 사회에는 이상한 공식이 하나 있다.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학교를 떠올린다. 사회적 재난이 발생
경기연구원은 100세 시대를 맞아 고령자가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과 고령친화 공간계획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새 시대의 효자는 ‘지역사회’: 100세 시대, “내 집에서 계속 산다”’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과제가 단순한 돌봄 서비스 확대가 아니라 의료·돌봄·주거·이동·사회참여를 한동네 안에서 연결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가족이 노후 돌봄을 맡는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앞으로는 익숙한 지역사회가 고령자의 일상을 함께 지탱해야
과일 한 조각이 건강한 식습관을 넘어 마음을 여는 소통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상지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평창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중심으로 추진해 온 ‘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를 올해 사회복지시설 어르신까지 확대하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는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열매채소 편’ 운영을 통해 편식 예방과 긍정적인 식습관 형성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신작 개발에 투입되는 비용이 늘고 흥행을 예측하기 어려워지면서 국내 게임사들이 검증된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출시 위험 부담을 낮추고 있다.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를 처음부터 알리기보다 이미 독자와 팬덤을 확보한 웹소설·웹툰을 게임으로 옮겨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고 마케팅 부담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현재 넥슨 '템빨: 오버기어드',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등이 이 같은 전략을 앞세워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커지는 신작 실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일부 암호화폐 관련 투자계약에 적용할 새 규칙 검토에 나선다. 1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이번 주 공개회의를 열고 특정 암호화폐 자산이 연계된 투자계약에 맞춘 새 공모 체계 도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뒤 열린다. 상원은 지난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이 법안은 금융 규제기관 암호화폐 감독 체계를 포괄적으로 정리할 법안으로 주목받아왔다.폴 앳킨스
해외 송금 서비스 머니그램이 솔라나 네트워크로 암호화폐 현금 입출금 서비스 '램프스'를 확대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지갑, 거래소, 개발자는 머니그램 결제망을 통해 현금-암호화폐 전환과 암호화폐-현금 전환 기능을 서비스에 붙일 수 있게 됐다.'램프스'는 기존에 스텔라에서만 운영돼왔고 솔라나는 램프스가 지원하는 두 번째 블록체인이 됐다. 솔라나 지갑 '리프트'는 램프스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지갑이다. 리프트 이용자는 머니그램 네트워크를 통해 램프스 서비스를
우버가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 로보틱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브는 공식 공시 이후에야 이같은 사실을 파악했다.우버는 규제 공시에서 서브 지분 전량 처분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공시를 보면 우버는 2025년부터 서브 지분을 줄여왔고, 이번에 남은 지분까지 모두 팔았다.그럼에도 최종 매각은 서브에도 예상 밖이었다.양사는 최근 사업 방향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서브는 포스트메이츠 로보틱스 부문 포스트메이츠X에서 출발했다. 우버는 2020년 26억5000만달러에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