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사발 갤러리&카페가 차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차사발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합니다.” 전 언론인 서진발 차사발 갤러리&카페 대표는 소장하고 있는 차사발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매월 다른 주제로 기획전을 열며 차 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 9일 찾은 철새홍보관 4층. 크기, 형태, 색깔 등이 제각각인 다양한 차사발 300여점이 전시돼 있었다. 중앙에서는 ‘여름완’을 주제로 한 17번째 소장품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보통 고가의 차사발은 만져보지 못하게 하는데 서 대표
울산 남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장’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첫 동 방문으로 주민들과 격의 없이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발언 시간을 확대하는 대화 중심으로 진행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구청장과 직접 소통하는 공감의 장이 됐다. 행사
시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참여 행정의 장이 열린다. 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 예산 편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제도다. 행정 중심의 예산 편성에서 벗어나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며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행정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총 55명
쉬는 시간 종이 울리면 울산 남구 청솔초등학교 2학년 복도에는 작은 설렘이 피어난다.복도 한쪽에 마련된 ‘너도나도 무인 책방’ 앞에 2학년 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든다.1반 학생뿐만 아니라 2, 3, 4반까지, 학급의 경계를 넘어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너도나도 무인 책방’은 ‘너와 나, 우리 모두 책을 가까이하길 바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름처럼 책방에는 관리자가 없다.2학년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무인 체계’로 운영된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참여자 등록부에 이름을 쓰
농업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농협이 본격적인 무더위와 제철을 맞은 국산 과일의 소비 진작, 그리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대규모 특별 할인전에 전격 시동을 건다. 장기화된 고물가 기조 속에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제철 과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은 산지 생산 농가에게는 든든한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의 장이 대대적으로 펼쳐질 전망이다.농협경제지주는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푸른 바다와 뜨거운 음악이 어우러진 한여름 축제의 장이 경포해변을 가득 채웠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7일간 경포해변 특설 무대와 중앙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경포 썸머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 10만 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경포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연계해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체류형 여름 축제로 꾸며졌다. 낮에는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기고, 해가 진 뒤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EDM 파티가 이어지며 경포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특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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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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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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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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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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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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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보병사단은, 오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한미연합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대구·경북 일원에서 '26년 UFS 연습을 실시합니다. UFS 연습은 한미연합 전력 및 민·관·군·경·소방 전력이 통합된 가운데,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고 공포탄, 연막탄과 같은 교탄을 사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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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민선 9기 군정 방향 맞춘 ‘주요 현안사업 검토 보고회’개최
청도군은 각 부서장과 읍·면장, 팀장급 공무원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추진 중인 사업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며 보완·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서가 함께 고민하고 방향성을 찾는 공감대 형성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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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경산에 호랑이 출몰? 경산문화관광재단 기획 공연 <애프터 써머> 개최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새로운 기획 공연 를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을이 와도 우리의 푸름은 계속된다’는 메시지 아래, 여름의 열기와 가을의 서정을 아우르며 청년 세대와 교감하는 인디 아티스트들을 조명하고자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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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국비 확보 총력
경산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