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영역에서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지정됐다.올해 기념식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시민 참여형 정책 홍보·체험 부스 운영, 부산 출신 청년 예술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먼저, 양성평등 유공자 등 3개 부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부산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65회 탐라문화제 ‘탐나들이’ 아트마켓 에서 부스를 운영할 개인과 단체를 9월 21일까지 모집한다.‘「탐나들이’는 축제장에서 닷새 내내 열리는 아트마켓이다. 신청 분야는 생활과 문화, 취미, 홍보, 어린이 등 다섯 가지 테마로 탐라문화제의 주제에 어울리면서 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개인과 단체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부스 운영 장소는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일대다. 축제가 열리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알서포트가 지역대학의 취업·상담·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공간 인프라로 다목적 프라이빗 부스 ‘콜라박스’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재구조화하면서 지역대학의 역할도 학생과 지역인재의 취업·창업, 산학협력과 정주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앵커 체계는 지역에서 교육받은 청년이 지역산업과 연결돼 취업하거나 창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는 계약학과와 장기 직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6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부스 ‘살구 싶다면, 내 손을 자몽’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열린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박람회를 찾은 울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살고 싶다면 내 손을 잡아’를 재치 있게 표현한 부스 명칭에 맞춰 참여자들에게 자몽 슬러시를 제공하고, 자몽 색상의 슬라임과 스트레스 볼 만들기 등 감각 안정화 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센터는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MARS 2026’의 부스 참가기업을 모집한다.AI EXPO ‘MARS 2026’은 11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AI 도시 화성’의 산업 역량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AI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AIoT Week Korea 2026’와 연계해 국내외 AI 기업 및 산업 관계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화성시에 소재한 인공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진천군 청년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들이 축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1기 문화선수촌 청년문화기획단’ 참가자 2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축제와 콘텐츠 기획 실습 △SNS 활용 홍보 마케팅 교육 △홍보 미션 수행 △부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 실무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47회 생거진천 문화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해 축제를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진천군과 충북혁신도시 거주자 또는
부산진구는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2026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는 ‘전포사잇길 비어블록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DJ 부스 공연과 다양한 게임 등의 콘텐츠가 결합된 도심형 골목 축제다. 글로벌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부산진구 로컬 관광지를 홍보하고, 개별 골목길에 맞는 관광콘텐츠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도시 전포를 알리고자 계획되었다.이번 축제에서는 서면 클럽 대표 DJ 공연과 바차타 등 퍼포먼스가
옹진군자원봉사센터 소속 덕적뜨개봉사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덕적면 서포리 해변에서 열린 ‘주섬주섬 음악회’에서‘행복 잇기 뜨개 사랑’손뜨개 소품 전시 및 판매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에서 봉사자들은 키링, 인형, 가방, 스카프 등 정성껏 만든 손뜨개 작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달했다.특히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2023년부터 이어온 이
16시간전
예천군은 오는 11일 상설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예천읍 상설시장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읍 상설시장 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본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행사장에는 천 원 생맥주 판매 부스 3곳과 지역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가 들어선다.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아울러 맥주 빨리 마시기, 랜덤 플레이 댄스,
연수구는 지난 5일 청학동과 동춘2동, 송도4동에서 동별 마을 축제를 열고 공연과 체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청학동 주민자치회는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옆 야외 광장에서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학동 온마을 축제’를 열었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 주민들이 무대에 참여했으며, 아나바다 장터와 체험 부스, 자매결연 지역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동춘2동 주민자치회는 동막근린공원에서 ‘우리 동네 에코 한마당’을 개최했다.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4시간전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4시간전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4시간전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첨단 기술로 교통 정체 잡는다…ITS 활성화 조례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교통 체계를 과학화·자동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반태연 의원이 8일 발의한 '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