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본사회상설특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을 총괄·조정할 전담부서를 신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위는 “특별법 제317조는 통합특별시를 기본사회 구현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돌봄·주거·보건의료·교육·교통·에너지·소득보장 등 7개 분야의 시범사업과 특화정책을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본사회 정책은 여러 실·국의 업무에 걸쳐 있어 개별 부서 중심의 사업 추진만으로는 정책의 일관성과 실행력을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주요사항 및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준비보고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충무계획 분야별 실·국·소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총괄보고 △각 부서 충무계획 분야별 주요보고 △지난해 문제점 및 조치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등 도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정부적 정부연습으로,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4일과 6일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 공약실천계획 업무보고회’를 열고 주요 공약의 추진 계획을 살피며 실행 방안과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보고회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시교육청 국·과장 및 정책기획조정관 ▲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준비위원회’가 마련한 공약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공약별 이행 전략을 공유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높이는 방안과 부서·기관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4일에는 1~4대
부여군은 지난 27일 여성문화회관에서 5급 이상 부서장을 대상으로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직무성과계약은 부서장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달성도에 따라 평가받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재정운영의 효율성 강화 등 총 109개의 성과목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남양주시는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다산동에 본점 일부 부서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른 것으로, 왕숙2지구 내 재단 사옥 신축과 완전 이전에 앞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날 이사장과 경영기획본부장, 전략기획실 등 핵심 부서 직원 21명의 입주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오는 8월 말에는 남양주지점과 인사부서 직원 20여 명이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 전체 이전 규모는 약 50명이다.이전 공간은
남양주시는 27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다산동에 본점 일부 부서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따른 것으로, 왕숙2지구 내 재단 사옥 신축과 완전 이전에 앞서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날 이사장과 경영기획본부장, 전략기획실 등 핵심 부서 직원 21명의 입주를 시작으로 업무에 들어갔다.오는 8월 말에는 남양주지점과 인사부서 직원 20여 명이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 전체 이전 규모는 약 50명이다.이전 공간은
구로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 지역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담는다.구는 지난 24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태스크포스 기획총괄반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계획수립반인 실무협의 위원과 관계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구로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 지역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담는다.구는 지난 24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태스크포스 기획총괄반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계획수립반인 실무협의 위원과 관계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금산읍·남일면 일원 식당에서 문정우 금산군수와 함께하는 민원업무담당자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 12개 부서 및 10개 읍면의 공무원 36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현장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원업무담당자들간의 소통을 통해 군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또 군은 지속적으로 소통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원 보호 및 민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을 8월부터 10월까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평택시의 행정처분이나 행정제도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에서 고충을 상담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부서 검토와 조정 등을 통해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해서 상담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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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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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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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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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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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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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전시 혈액부족 대비 긴급 채혈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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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난 21일 울산 최초로 전시 대규모 혈액 부족 사태에 대비한 ‘전시 긴급 채혈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는 군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울산혈액원, 제127여단 1대대, 울주경찰서, 춘해보건대학교 등 관련 기관 관계자와 주민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실제훈련으로 ‘민·관·군·학 합동 전시 긴급 채혈 기동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전시나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대규모 전상자 발생으로 인한 혈액 부족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채혈 지원체계를 가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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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위원장, 아동보호전문기관 간담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1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들과 함께 경기도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아동학대 신고-판단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아동학대 대응 지역으로서, 도내에 27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의 업무 난이도와 정신적 중압감이 높아 기관 및 종사자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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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마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 31일까지 갤러리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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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마 작가의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경험한 빛과 소리, 냄새, 온도, 촉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각의 기록으로 담아내고 이를 물질과 공간의 형식으로 확장했다.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감각의 씨앗’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 내걸렸다. 파트 2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는 사물과 물질, 공간으로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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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정부, 전기차의 '얌체주차' 과태료 10만 원 검토
홍종락 기자 = 최근 전기 자동차 전용 충전 구역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그동안은 내연차량이 여기에 주차하면 과태료를 물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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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0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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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홋카이도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45분께 홋카이도 우라카와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8도, 동경 142.9도이며 진원 깊이는 약 40㎞로 추정됐다.이번 지진으로 우라카와정과 사마니정, 에리모정 등 히다카 지역을 비롯해 하코다테시와 다이키정, 히로오정, 마쿠베쓰정, 우라호로정 등에서 최대 진도 4가 관측됐다.삿포로와 구시로, 오비히로 등 홋카이도 주요 도시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