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전국 우체국 집배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목적기반차량을 투입한다. 집배원들의 업무 동선과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적자 솔루션을 적용해 현장 실사용자의 편의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기아는 우편물 수집 및 배달 등 집배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PBV '더 기아 PV5' 카고 모델을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고 이달부터 전국 우체국에 200대를 순차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우정사업본부에 인도되는 PV5 카고는 기아의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덤브치킨이 신규 가맹점 ‘김해내외점’을 오픈했다. 김해내외점은 약 10평 규모의 테이크아웃·배달 전문 매장으로 운영된다.김해내외점은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함께 위치한 생활형 상권에 자리했다. 점주는 김해 지역 내 기존 덤브치킨 매장을 살펴본 뒤 소규모 매장 형태와 운영 방식 등을 고려해 가맹점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김해내외점 점주는 “외식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치킨은 식사와 간식, 야식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되는 메뉴”라며 “가격과 메뉴 구성 등을 고려해 창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덤브치킨은 국내산 냉장 9호 닭을 사용하는 후라이드
일본 전국 맥도날드 매장의 빅맥 가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비공식 지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같은 메뉴라도 도심과 외곽, 공항 등 입지에 따라 최대 100엔까지 차이가 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7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비공식 사이트 '맥도날드 가격대 지도'는 전국 매장의 빅맥 단품 가격을 조사해 지도에 색상별로 표시한다. 현재 위치 주변의 저렴한 매장을 찾거나 가격대와 드라이브스루, 24시간 영업, 배달, 맥카페 운영 여부 등으로 매장을 걸러볼 수도
양산시 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4시간 동안 관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60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동면 주민자치회는 분기마다 직접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8월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해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찹쌀밥, 양파장아찌, 깍두기 등 정성을 담은 다양한 반찬이 함께 마련됐다.특히 반찬 배달 과정에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적극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지난 16일 ㈜마이렌과 ‘AI 기반 실시간 사고 감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소포위탁배달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AI 기반 실시간 사고 감지 솔루션을 실제 소포배달 현장에 적용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사고 감지 기술의 정확도와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지원단은 소포배달구역과 수집·배달 이동경로 등 실제 운행 환경과 솔루션 적용에 필요한 현장 정보를 제공하고, ㈜마이렌은 AI 기반 실시간 사고 감지 기술의 실증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이지에이 공동창업자 돔 콰크가 XRP를 포함한 암호화폐 가격이 일정 구간까지는 정체되다가, 채택이 임계점에 도달하면 한 번에 급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콰크는 엑스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이 서서히 오를지, 아니면 갑자기 뛰어오를지를 묻는 질문에 "한 번에 급등할 것"이라고 답했다.콰크는 이런 전망의 근거로 기술 채택의 S곡선을 제시했다. 새로운 기술은 초기에 확산 속도가 느리지만, 일정 시점을 지나면 보급이 빠르게 가속하는 경향이
구미시가 반도체와 방위산업에 이어 차세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적 나섰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는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린 ‘2026 양자 세계 회의’에 정성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이정희 문화환경위원장, 양금희 경제부지사, 도 경제혁신추진단장 등이 참여한 투자유치단을 파견하고, 글로벌 양자기업과 구미
대구 동구는 지난 22일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동부경찰서, 교통봉사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주민과 귀성객 대상으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속도·신호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고향
대구 서구는 지난 22일 신평리시장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원, 서부소방서, 서구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장을 찾은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행동요령 ,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담은 리플릿 홍보물 배부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