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는 3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첫 회기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4건, 동의안 1건, 보고 1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손성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주시 반려식물문화 조성 및 지원 조례안’이 상정됐다. 김병기 의장은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가다듬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회는 시민의 일상에 미치는
올해는 적토마의 해이기에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한 해가 되겠다 싶었다.하지만 정치권에 대한 이런 기대는 역시 과분한 듯하다.새해 벽두부터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으로 벌집을 쑤셔 놨다.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처분을 의결하자 당사자는 재심 청구로 맞섰다.국민의힘도 제명 혼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중앙당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 한 전 대표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당직자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의 책임을 물었다.‘제명’ 카드가 정가를 뒤흔들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지난 13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 차량 2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과 한수원 박천중 상생협력처장을 비롯해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산청지역아동센터 김향란 센터장 등 전국 22개 복지시설의 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안심카 플러스’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민주당 윤리심판원이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정청래 대표가 당 지도부 인사들에게 '힘들고 괴롭다'는 취지의 언급을 10여 분 동안 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오전 CBS 라디오 에서 "윤리심판원 결정을 보고받고 정 대표가 굉장히 괴로워했다"며 전날 밤 당 지도부 상황을 설명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로서 이런 문제가 당에서 발생한 것이 가장 괴롭고 힘들었을 것"이라며 "같이 호흡을 맞춰온 원내대표여서 사적인 감정도 있었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한국수력원자력과 함께 지난 13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 차량 2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아이들과미래재단 김병기 사업본부장과 한수원 박천중 상생협력처장을 비롯해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산청지역아동센터 김향란 센터장 등 전국 22개 복지시설의 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안심카 플러스’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학습의 기회
더불어민주당이 3선의 한병도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얽힌 공천헌금 수수 의혹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이는 당의 도덕성과 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보여준 결과이며, 더불어민주당의 신뢰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 정치적 실패다.한병도 원내대표의 선출은 단지 당내 권력 재편을 의미하지 않는다. 남은 임기 4개월 동안 민주당은 민심 회복과 개혁 추진, 그리고 지방선거 준비라는 삼중과제를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 그 중심에 선 한 원내대표는 “일련의 혼란을 신속히 수습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보수당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회동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사실상 같은 뿌리로 지선을 앞두고 전략적 연대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레 나온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제명된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정치적 명분을 내세워 국민의힘,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등 야 3당 지도부가 만나 특검법 입법을 논의하자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제안했다. 이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역시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김병기·강선우 특검, 제3자 추천 방식의 통일교 특검, 대장동 검찰 항소 포기 경위 규명, 이 세 가지를 반드시 함께 추진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장 대표와 회동해 "누가 진짜 야당인지, 누가 부패한 권력의 편인지, 국민께서 판단해 주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성남시가 범죄 수익 5579억 원을 환수하려 계좌를 압류했다. 그 돈을 찾으러 갔더니 화천대유 계좌에 7만 원, 천화동인에 3만 원이 있었다"며 "더 충격적인 건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원내대표 자리에 3선의 한병도 의원을 선출했다. 전북 익산을 지역구로 둔 한 신임 원내대표는 강선우 의원과 함께 불거진 공천 헌금 의혹 등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이재명 정부 집권 여당으로서 개혁 입법과 민생 과제를 신속히 추진할 책무를 맡게 됐다. 이번 보궐선거는 진성준, 박정, 백혜련, 한병도 등 3선 의원 4인이 출마한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백혜련 의원과의 결선 투표를 통해 한병도 의원이 최종 승리했다.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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