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자동화 솔루션 기업 엘에스일렉트릭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158억3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72.23%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조577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18% 늘었다. 영업이익은 1785억2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3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158억3800만원으로 전년동기 672억5800만원 대비 72.23% 성장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185억5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82%
미국 방위산업 기업 안두릴이 유인 공격헬기와 함께 작전하거나 단독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율 공격 회전익기 '선더'를 공개했다.2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안두릴은 전기항공기 업체 아처 에비에이션과 함께 2026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이 기체를 선보였다.선더는 그룹5급 자율 공격 회전익기로 설계됐다. 보잉 AH-64 아파치와 미 육군이 도입을 추진 중인 벨 MV-75 샤이엔 II 등 유인 공격헬기와 편대를 이뤄 작전
부국사료가 보통주 11만6500주를 유상감자 방식으로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11만6500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만원이다. 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64.72%로, 이번 감자를 통해 자본금은 18억원에서 6억3500만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기준 18만주에서 6만3500주로 감소한다. 우선주에 대한 감자는 없다.감자 사유는 자본금 규모 조정으로 기재됐다. 감자방법은 유상감자이며, 1주당 소각가격은 61만7058원(임의 유상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식 액면병합 관련 안건 2건을 모두 가결하고 16일 공시했다.티엔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7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19일이다.제1안건인 정관 일부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주식 액면병합에 따른 1주의 금액 변경을 목적으로 한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4.3%,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0%로 집계됐다.제2안건인 주식 액면병합 승인의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73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8.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조1701억 원으로 같은 기간 89.1% 늘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6일 연결 기준 잠정실적 공시와 실적 발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2분기 순이익은 9464억 원, 영업이익은 1조21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0%, 92.4% 늘었다. 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던 전분기 실적을 넘어섰다.증시 호조와 시장
SNT홀딩스가 최대주주 최평규 등의 주식 수가 2만주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31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유 주식은 총 1047만651주로, 지분율은 64.22%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 기준 1045만651주와 비교해 2만주, 0.12%포인트 증가했다.이번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최다혜가 2026년 2월 27일 보통주 2만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주식수는 38만5869주였으며, 매수 후 40
삼성전기가 AI·전장 수요에 영업이익을 2배 늘렸다.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 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07%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실적은 개선됐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57% 증가했다.이익 지표 전반이 함께 올라섰다. 세전이익은 43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3% 늘었고, 순이익은 3157억원을 기록해 143% 증가했다.부문별로 보면 컴포넌트가 외형 확대를 주도했다. 컴포넌트 매출은 1조 64
수년 전 딸들과 파리여행을 하면서 새삼 재조명하게 된 일이 있다. 마리 앙투와네트에 대한 얘기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거치면서 우리의 기억 속에 마리 앙트와네트는 ‘성정과 행실이 그리 좋지 않은 왕비’라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순전히 세뇌작용으로 우리의 뇌리에 기억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접 가서 보면서 그동안 품고 있었던 생각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루이14,15세때부터 흥청망청 지출된 국가재정은 루이16세에 와서 거의 고갈 상태였고, 프랑스인이 아닌 타국, 오스트리아의 왕녀로서 프랑스로 시집 온 마리
용인특례시는 8월부터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충전 한도를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국·도비 지원 감소로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한도를 조정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서다. 시는 월 최대 충전 한도를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조정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이에 따라 용인와이페이 인센티브 수혜 대상은 기존 3만 7000여 명에서 6만 700여 명으로 64%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시는 충전 전 미리 접속
제주시는 일도2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꼬부리브랜드스토어'를 지난 6월 말 준공하고 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꼬부리브랜드스토어'는 시민 중심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시설로, 두문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일도2동 992-8번지에 들어선 브랜드스토어는 지난해 6월 착공해 약 1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총사업비 42억9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5층, 연면적 715.64㎡ 규모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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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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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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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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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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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배터리 라벨·QR 의무화 눈앞…K배터리 '협력사 검증' 시험대
유럽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3사와 CATL의 출하량 격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EU 배터리 규정의 의무 조항들이 적용 국면에 들어섰다. 라벨 표기를 시작으로 탄소발자국 성능등급, 공급망 실사, 재생원료 기술문서, 배터리 여권까지 요구 항목이 순차 확대된다. 대응 부담은 셀 제조사를 넘어 실제 표기 값을 만들어내는 소재·부품 협력사까지 내려온다.14일 업계에 따르면 EU 배터리 규정에 따라 EU에 배터리를 수출하는 기업은 제조사 정보와 제조시설 위치, 제조연월일, 무게, 용량, 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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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스가' 힘 받는다…트럼프 "美해군 선박, 외국서 2척까지 건도 허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투자한 외국 조선업체가 본국에서 최대 2척의 미국 선박을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각서에 서명했다 .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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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광역철도 조기 착공 염원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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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을 모으고, 청소년·아동·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 등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홍천군은 지난 12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쟁 이전 국지도발과 국가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통합방위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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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툴 산다고 AX 되는 것 아냐…직무·조직·워크플로 재설계 필요"
"AI 도입으로 개인 생산성이 탁월하게 높아지는 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생산성을 높이려면 컨베이어벨트를 새로 짜듯 조직의 워크플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이관우 버즈빌 대표가 AI 전환 핵심으로 조직 재설계를 꼽았다. AI 도구를 기존 업무에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무와 업무 방식을 AI에 맞게 다시 짜 직군 간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것이다.버즈빌이 AX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측면에서 추진하는 변화와 관련 있다.버즈빌은 리워드 광고 사업을 해온 버즈빌은 이용자 특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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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의 시행을 앞두고 디지털자산 업계 지배구조 재편에 변화가 예상된다. 대주주의 경미한 법 위반 등에 예외가 마련되면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결합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일부 줄었지만 재무건전성과 내부통제 심사가 강화되면서 중소 사업자의 부담은 커질 전망이다.13일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디지털자산사업자와 예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정 신고매뉴얼 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2월19일 공포된 개정 특금법이 오는 20일부터 시행되는 데 맞춰 대주주 적격성 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