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출산·육아 4+4제도 도입기업 지원사업’ 후반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남 도내 업력 2년 이상,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이번 후반기 모집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50개사로, 주 4일 출근제 도입기
홍천군과 홍천문화재단, 대한생활체육회 e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2026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이 26일 성황리에 종료됐다.3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홍천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주최를 맡아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을 강화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와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을 대표하는 e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고, 양일간 약 2,600여 명이 방문해 기대 이상의 흥행 성과를 거뒀다.총상금 2,000만 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0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첫날에는 발로란트와 브롤스타즈 종목이 진행됐으며,
충남 천안시가 노후 저층주택의 성능 개선과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최대 2,000만 원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천안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검토했다.현재 천안시 내 30년 이상 된 4층 이하 노후 저층주택은 약 2만 4600호로, 전체 노후주택의 55.86%를 차지한다. 특히 원도심을 중심으로 누수, 단열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된 집수리 수요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지원 대상은 집수리지원구역 내 사용승인 후 30년이 지
진도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3월에 추진한 ‘인공지능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의 교육 성과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한 선정으로 이어지며 주목받고 있다.창업반의 강보혜 대표는 ‘진도 골드바 1993’이란 명칭의 울금 쌀카스테라를 개발해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의 ‘강한 소상공인 성장 부문’에 선정됐고, 약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선정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지역 농특산물 제품이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한국 게임 역사에 굵직한 자취를 남긴 코그의 메가 히트작, 횡스크롤 액션 RPG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을 16일 스토브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전 세계 2,000만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하며 검증된 흥행작을 스토브 플랫폼으로 편입시킴으로써, 스토브의 퍼블리싱 역량과 라인업의 깊이를 한층 더 강화한 중대한 행보로 풀이된다.‘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은 개발사 코그를 대표하는 간판 타이틀로, 짜릿하고 손맛 넘치는 액션 컨트롤과 다이내믹한 콤보, 그
포항시는 장기간 무강우와 폭염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작물 생육 지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에 포항시는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 4,000만 원의
농협중앙회는 27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하고, 농업인과 농축협 지원 강화 및 손익 개선을 위한 하반기 종합 경영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농협중앙회의 ‘2026년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고 현상과 대외 정세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농업소득 3,000만 원 시대를 열기 위한 ‘농협 대전환’ 결의와 하반기 수익성 개선 및 지원 강화 전략을 모색하는 경영 자문·의결 회의다.이날 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충남 청양군이 충남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다문화 주민과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민교육을 추진한다.군은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충남 시민참여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하고, 군민의 정책 참여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지역특화 과정과 시민성 함양 과정 등 두 개 과
부산 금정구는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인명 및 농림업 피해를 보상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부산광역시 금정구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보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6년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농작물 피해 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금정구 관내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직접적인 인명 피해를 당한 주민과, 관내에서 재배한 농작물 등에 피해를 당한 농업인이다. 인명 피해는 사망 시 최대 1,000만 원, 상해 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하며, 농작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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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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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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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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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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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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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가득한 인제의 여름밤…전통시장·미래교육이 만든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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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 인제전통시장이 별빛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변신한다.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인제의 여름밤이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인제군은 오는 21일부터 ‘2026 인제 별빛야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야시장은 지난 2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말야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2026 인제 별빛야시장’은 오는 8월 2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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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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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5.9%…취임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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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3일 여론조사 전문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p 내린 45.9%로 분석됐다. 국정 수행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0%p 오른 50.5%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다. 부정 평가와 긍정 평가 격차는 4.6%p다.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오차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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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서 원생 상습 학대한 공립어린이집 교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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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원생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이고 손과 다리를 뾰족한 침으로 찌르는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소속 교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같은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원생 B군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한편, 뾰족한 침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는 등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어린이집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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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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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