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AI 온이음 사업' AI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AI 온이음 사업은 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학생 간 AI 이용 경험과 활용 역량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취약계층과 농어촌 지역 고등학생 12만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인드로직은 생성형 AI 플랫폼 운영 경험과 교육·공공 분야 사업 수행 역량 등을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이달부터 사업 대상 학생과 학교에는 멀티 거대언어모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SK텔레콤이 주도하는 '모두의 AI' 컨소시엄에 참여해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AI 서비스를 개발한다.해빗팩토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 수행기관으로 SKT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금융·결제 분야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모두의 AI는 국산 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금융·결제 분야에는 해빗팩토리와 신한카드, 하나카드 등 3곳이 참여한다.해빗팩토리는 마이데이터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자산관리·노후설계
내년 AI 보안 시장이 올해보다 69% 증가한 약 47억83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며, 2028년에는 약 77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가트너는 1일 “2029년까지 접근 제어 취약점과 프롬프트 인젝션을 악용한 공격이 AI 에이전트를 겨냥한 사이버 공격 성공 사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전망을 밝혔다.“AI 보호·가시성 확보 못하면 AI 이니셔티브 실패”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기존 모니터링 체계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자율형 AI 기반 취약점이 새롭게 발
정보세계정치학회가 오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B에서 ‘포스트 소버린 AI 담론의 모색: 한국의 미래 AI 국가전략은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2026 제3차 글로벌 디지털 포럼을 개최한다.정보세계정치학회와 미래전연구센터가 공동 기획한 이번 포럼은 생성형 및 에이전트 AI 확산으로 급변하는 국제·국가 환경을 바탕으로 민간·공공 부문의 AI 활용과 국가전략 방향을 살펴본다.특히 ‘소버린 AI 2.0’을 핵심 화두로 그간 추진된 소버린 AI 전략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최근 변화에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AI 비서 ‘알비서’를 올 하반기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스트소프트는 국민 소프트웨어 알툴즈와 포털 줌의 운영 노하우, 에이전틱 AI 앨런 상용화 경험, AI 휴먼 기반 생성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력에 AI 모델 최적화, 인프라·서빙, 특화 분야 에이전트 등 협력사의 경쟁력을 더해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를 개발 중이다.‘알비서’는 가장 쓰기 편한 설치형 AI 에이전트를 콘셉트로 삼았다. ▲시키는 일만 처리하는 대화형 도구를 넘어 스스로 과
보안 업체 수산아이앤티는 생성형 AI 게이트웨이 솔루션 ‘eSafe AI V3’로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인 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eSafe AI V3는 AI 사용 환경에 특화된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으로 내부정보 유출방지 기반 생성형 AI 프롬프트 보안도 지원한다.다양한 LLM 플랫폼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해 사용·관리할 수 있으며, 프롬프트 입력 내용과 키워드, 첨부파일, 개인정보 등의 유출을 실시간으로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와 미래 인공지능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했다고 24일 밝혔다.SKT는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SKT의 풀스택 AI 역량에 맞춰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세 영역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SKT가 확보한 AI 기술 연구 성과와 실제 상용화 사례를 학생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다음달 1일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
최근 AI 기술은 그 어떤 기술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AI 추론,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AI는 실험 단계를 넘어 산업과 기업의 핵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AI 경쟁의 무게중심 역시 알고리즘과 모델 개발을 넘어 이를 실제로 구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26년 전 세계 AI 관련 지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한 2조59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AI 인프라는 1조4315억 달러로 전체 AI
한국장학재단은 취약계층 고교생과 취약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고성능 AI 서비스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는 2026년'
KT가 국산 AI 반도체와 자체 개발한 대규모언어모델을 하나의 장비에 결합한 소버린 AI 인프라를 선보이며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KT는 19일 기업과 기관이 외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자체 환경에서 AI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한 ‘KT NPU LLM 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의 추론 특화 신경망처리장치 ‘아톰 맥스’와 KT의 자체 LLM ‘믿음 K 2.5 프로’, AI 운영을 위한 API 플랫폼을 통합한 일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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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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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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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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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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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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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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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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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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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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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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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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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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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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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