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나이트메어’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에게 섬뜩한 공포를 선사했던 타르시어 스튜디오가 새로운 IP로 돌아왔다. 특유의 불쾌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트 스타일과 숨 막히는 긴장감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매우 반가울 것이다. ‘리틀 나이트메어’에서 보여준 작은 존재가 느끼는 거대한 공포라는 테마를 유지하면서 더욱 잔혹한 연출을 더 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호러 경험을 보여준다.귀여운 듯하면서도 어딘가 망가진 캐릭터 디자인,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그로테스크한 배경 묘사는 호러 어드벤처 장르
데브시스터즈가 봄 시즌을 맞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업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지하 1층, 2층을 아우르는 공간에 쿠키런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9개 존을 선보인다.컬래버레이션의 핵심은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쿠키런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 스토리텔링에 있다.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바다요정 쿠키, 샤벳상어 쿠키 등 캐릭터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글로벌 사전등록에 돌입했다.스마일게이트는 이안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열고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를 기반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장르 게임으로,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반영해 게임 고유의 전투와 플레이 재미를 구현할 예정이며, 모바일과 STOV
케이뱅크가 전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핑구’와 제휴해 ‘ONE 체크카드 핑구 에디션’을 5만장 한정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핑구’는 남극의 꼬마 펭귄을 주인공으로 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호기심 많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 덕분에 오랜 기간동안 전 세계적 사랑을 받아왔다. 핑구가 내는 특유의 음성어와 익살스러운 장면들이 최근 SNS 숏폼 콘텐츠와 밈으로 재유행하며 밀레니얼 세대부터 알파 세대까지 선호하는 인기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케이뱅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핑구 ▲핑가
담양군이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등 담양을 상징하는 자원의 정체성을 담은 관광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콘텐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에 따르면 그동안 ‘대돌이·딸리’, ‘담이·양이’, ‘판담’ 등 시대별 캐릭터를 운영해 왔으나 급변하는 세계화 흐름과 현대적인 시대상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이번 사업은 캐릭터 제작에 그치지 않고 담양의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다양한 기념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개발의 핵심은 캐릭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수산시장 상인으로 변신한 춘식이의 이야기를 담은 '춘수산' 테마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춘수산'은 총 25종으로 인형, 키링, 피규어 등 캐릭터 상품 외에도 소스볼, 소주잔, 젓가락 등 횟집을 연상케 하는 리빙 아이템까지 폭넓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치마를 두른 라이언과 춘식이부터 멍게, 해삼 등 수산물로 변신한 춘식이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산물박스, 파라솔, 에어벌룬 등 수산시장 특유의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20여 일을 앞두고 지난 2월 2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영종구 상징물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영종구 주민소통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상징물 개발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영종구 상징물의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앞서 구는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미래 비전을 시각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상징마크’와 ‘캐릭터’
13시간전
평택직할세관은 3월 26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기업인 산리오사로부터 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평택세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산리오사의 지식재산권 침해 의심 물품을 전국 세관 중 가장 많이 적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전달됐다.평택세관에 따르면, 산리오사 제품의 경우 지재권 침해 의심 물품 6760건 중 5642건 지식재산권 침해로 판정되어 지재권 침해 적발율이 84%에 달한다고 밝혔다. 2025년 평택세관 해상 특송화물을 통해 반입된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등 언론3단체는 제70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를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가짜를 거르는 눈, 진실을 담는 창'과 '신뢰를 쓰다, 내일을 밝히다' 등 2편을 뽑았다. 심사위원들은 표어 대상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에 대해 "알고리즘으로 왜곡된 정보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신문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우수상 수상작 '가짜를 거르는 눈, 진
국민적 사랑을 받은 만화 캐릭터 ‘독고탁’의 고 이상무 화백의 자녀이자 독고탁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박슬기 대표가 나영민 김천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박슬기 대표는 지난 16일 나영민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나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박 대표는 단순한 지지를 넘어 나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당선을 위해 끝까지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박 대표는 지지 배경에 대해 “구시가지가 허물어져 가는 모습을 보며 문화예술인으로서 늘 가슴이 아팠고, 이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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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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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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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4년간 총 34회 회기
김재욱 기자 = 성주군의회는 20일 본 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를 열어 제9대 성주군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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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화재현장] 대덕 화재현장 10명 사망 . 4명 실종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4명이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20분경부터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을 잇따라 발견했다. 남은 실종자 4명도 모두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붕괴 위험이 커 안전진단 이후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2026, 3, 21/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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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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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고유가 고물가…대한민국 성장판 닫히나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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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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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문화를 담은 조리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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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한국의집 고유의 식재료 연구와 조리문화를 담은 조리서 ‘한국의집 조리서 | 조응, 계절이 청하고 한식이 답하다’를 발간한다. 한국의집은 1957년 영빈관의 기능을 수행한 이래 전통음식과 전통문화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국 각지의 식재료와 고조리서 등을 연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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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인 재산 공개…이장우·최민호·김영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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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은 부동산 공시지가 변동과 채무 상환 여부 등에 따라 재산 증감 현황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본인 소유 토지의 공시지가 상승과 건물 임대소득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9334만 원 증가한 29억 5983만 원을 신고해 충청권 광역단체장 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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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침체 속 '급여저축'으로 재산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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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대전과 충북지역 기초단체장들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급여저축과 일부 지역의 가액 상승에 힘입어 대체로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에서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서울 영등포 아파트 가액 상승과 예금 증가로 전년 대비 1억 7335만 원이 늘어난 26억 3288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