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촉석루의 국가 문화유산 ‘보물 승격’ 작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진주시는 촉석루의 국가 문화유산 지정신청을 위한 심의 안건이 지난 24일 ‘경남도
진주시가 미래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해 온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최종 통과해 그린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를 본격 추진해 2028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은 총사업비 463억원을 투입해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 전문 농공단지’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원 이용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양호공원 가족쉼터 하모놀이숲 진입로에 쿨링포그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7,600여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가족쉼터 1개소에 분사노즐 10개를 갖춘 쿨링포그를 설치했다.쿨링포그는 미세한 물입자를 안개 형태로 분사해 기화냉각 효과로 체감온도를 약 3~5℃ 낮추는 폭염저감시설이다. 이용자의 옷이나 신체가 젖지 않으면서도 시원함을 제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르신 등
진주시는 24일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도시 중 하나인 투레트 시 관계자 샤를로트 모로 씨의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자매결연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양측은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교육·문화 인프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투레트 시는 2024년 7월 1일 진주시와 우호 도시 교류의향서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왔다. 투레트 측은 2025년 개최된 바이올렛축제에 진주시 캐릭터 ‘하모’를 제비꽃 장식으로 참여시켜 진주 문화를 홍보했고, 고 이성자 화백의
진주시가 역사의 현장에서 다양한 야간형 축제를 접목하면서 한여름 밤에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진주시는 올여름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2026 진주 국가유산 야행’을 필두로 ‘야간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 두 행사는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올해도 진주성의 역사와 호국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빛의 축제와 암행어사를 주제로 한 이색적인 야간 탐방 프로그램으로, 한 여름밤에 진주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진주성의 역사,
진주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 및 충주·홍천군·창녕군과 함께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대기업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시범판매, 공동 마케팅·홍보, 한국맥도날드의 해외 유통채널을 통한 수출 지원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사업의 안정적 이행을 돕고, 지자체들은 고품질 원료 공급과 지역 농가
진주시는 ‘동부시립도서관 건립공사’의 안전 점검 용역을 완료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본격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시공사의 유치권 행사로 인해 지난 1월부터 진·출입문 사용이 제한되며 중단됐던 공사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의 ‘공사방해금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계기로 상황이 반전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16일 현장 출입문을 개방하고 자재와 장비 반입을 시작했으며, 최근 안전 점검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력과 장비를 본격 투입해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6월 16일 문 개방을 기점으로
진주시는 22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밀착형 대응을 본격화한다.시는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업인 안전리더 등 총 40명을 20개 읍·면·동에 배치해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고위험 작업장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선다.질병관리청의 2026년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18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는 1001명으로 집계됐으며, 경남 68명, 진주 6명이 발생했다. 시는 특히 그늘 부족·고온다습 환경·고령 농업인 집중 등 농촌 특성을 고려해
진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 75세 진입자 및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집중 대상자 약 800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검사 요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시는 우편 안내문과 문자 알림을 병행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검진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상시 무료로 제공하는 인지 선별검사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인지기능 저하나 경도인지장애로 판정되는 경우 매년 추적검사를 통해 변화 추이를 관찰한다. 치매 의심 소견이 확인되면 소득기준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진주시는 2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운영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사업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과 의장도시 수임 과정에서 기여한 정병훈 前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공로를 기렸다.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주요 성과로 ‘AI와 창의도시’를 주제로 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학술토론회의 성공적 개최, 태국 대표단과의 교류 협력사업 추진, 그리고 지역 무형유산 역량을 높이는 ‘무형유산 소목장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을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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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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