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일 조국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를 겨냥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를 골몰하고 있다"고 말했다.조승래 본부장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조국 후보 측에서 김용남 후보를 지원 사격한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대의를 버리고 자기 정치에만 골몰한 소리의 정치라고 비판했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조 본부장은 "처음에 조국 후보가 평택을을 선택했을 때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지금 평택을에 출마하지 않았느냐"며 "그때 김재연 대표가 했던 얘기가 바로 이 얘기다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일 호소문을 내고 “서귀포 시민 여러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후보는 “지난 26년 동안 오로지 민주당이 서귀포를 대표하면서 지금 서귀포는 떠나는 청년과 문 닫는 가게가 늘고 있다”며 “성산읍 주민들은 11년째 땅이 묶였고, 제2공항은 표류하는 것이 지난 26년의 성적표”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원도심의 텅 빈 상가 앞에서, 배를 묶어 둔 채 나가지 못하는 항구 앞에서, 감귤밭에서 허리를 펴지 못하는 어르신 앞에서 고기철은 말하는 대신 듣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선거일을 이틀 앞둔 1일 호소문을 통해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서귀포는 지금 멍들어 있다. 26년간 민주당 의원들만이 여러분을 대표했다"며 "떠나는 청년들, 문 닫는 가게들, 11년째 땅에 묶인 성산읍 주민들의 재산권, 표류하는 제2공항 이것이 26년의 성적표"라고 비판했다.그는 "이제, 그 민주당이 보낸 후보가 서귀포에 내려왔다"며 "서귀포 시민 여러분을 ‘제주 한달살이’를 하듯이 서귀포 선거판을 한달이면 충분하다고 보는 낙하산 후보"라고 성토했다.이
유의동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 보궐선거 후보가 1일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와의 단일화 노력을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유 후보는 앞서 5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황 후보에 단일화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유 후보는 이날 SBS라디오 에서 "황 후보와 단일화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노력하겠다"며 "실제로 지역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뜨겁다 못해 무서울 정도이기에 유권자들의 뜻에 따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어 "지금 지역 상황을 보면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열망이 느껴진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주말을 맞아 홍성 지역 곳곳을 누비는 촘촘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으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 초반부터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선거는 철저히 지양하겠다고 천명한 박 후보는 오로지 홍성의 미래와 군민만을 바라보는 ‘정책 대결’을 전면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주말 유세에서도 박 후보는 비방 대신“결국은 경제입니다” 라는 핵심 슬로건을 앞세워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주말 합동유세 현장에서 “지금 홍성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주 제2공항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는 28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고기철 후보는 “김성범 후보의 선거 공보물에 제2공항 공약이 없다. 국토부 기본계획에 의해 환경영향평가가 지금 진행 중인데, 이 부문을 공보물에 넣으면 민주당 지지층들이 이탈할 가능성 때문에 뺀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김 후보는 “제
마을 산책길을 따라 걷다 초당옥수수 밭 풍경을 담아봤습니다.꽃이 피고 열매가 빼곡히 맺으면서 금발의 수염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추세라면 앞으로 10여 일 뒤인 6월 초쯤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보다 생육 상태도 한층 좋아 보였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를 비롯해 하귀2리 등 주변 마을에는 초당옥수수 재배 농가가 많습니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높고 구수한 맛이 뛰어나 어린이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아삭한 식감 덕분에 삶지 않고 생으로 먹는 사람들도 적지 않
신규 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 설렘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특히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만큼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마음도 크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마주하는 모든 경험을 배움의 기회로 삼으며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고자 한다. 나는 무엇보다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내는 자세를 기본으로 삼으려 한다. 크고 작은 업무 속에서 원칙을 지키며 주어진 역할에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때로는 반복되는 업
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는 지난 26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IB 교육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삶과 연결된 배움을 실천하는 IB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는 교육과혁신연구소 이혜정 소장이 강사로 나서 ‘왜 지금, IB 교육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IB 교육의 철학, 학생 주도 탐구학습의 의미, 가정에서 자녀의 배움을 지원하는 방법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멈춰 있는 서귀포를 다시 움직일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지금 서귀포는 지역경제 침체와 청년 인구 유출, 산업 구조 한계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 건설 경기와 서비스업 침체, 농어업 소득 감소까지 시민들의 삶이 매우 어렵다.저는 지난 선거 이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지역의 현실을 살펴왔다.현장에서 듣는 말은 “이대로는 안 된다”, “이번만은 바꿔야 한다”는 절박함이 가득했다.이제는 말보다 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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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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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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