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오는 ‘곤충의 날’을 기념해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사업장 내 나비생태원을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개장은 곤충의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알리는 ‘곤충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들에게 곤충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생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배추흰나비, 호랑나비 등 5종 1,000여 마리의 나비를 방사해 생태원 곳곳에서 자유롭게 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나비생태원 내부에는 기주식물과 흡밀식물이 풍부하게 식재돼 있어 나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제21회 추풍령가요제를 개최한다이번 가요제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 메인무대에서 열린다.재단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의 예술혼을 계승하는 국악축제에 대중음악 콘텐츠를 더해 전통과 대중성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6~ 54세까지 국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가수협회 회원이나 과거 본선 진출자 가운데 예외 기준에 해당하는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서를 작성해 CJB청주
상주시는 8월 29일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제4회 상주곶감배 전국 댄스스포츠 및 실용댄스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댄스스포츠연맹과 상주시댄스스포츠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문체육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대회는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문체육의 라틴·스탠다드를 비롯해 생활체육 댄스스포츠·웰빙·포메이션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져 선수와 동호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댄스스포츠 저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관산동 공릉천문화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7회 통일로음악회’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양특례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인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는 통일로음악회는 199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통일로 인근 고양동, 관산동, 원신동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중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양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주민의
㈜오뚜기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식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와 ‘오즈키친 제육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불고기와 제육볶음은 한국인에게 친숙하면서도 한식의 맛과 특징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메뉴다. 오뚜기는 이러한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덮밥소스로 선보였다.오즈키친 소불고기덮밥소스’는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어 풍성한 건더기 식감을 살렸다. 간장 베이스 양념에 참기름을 더해 밥과 잘 어우러지는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핵심 슬로건은 ‘같이의 가치’다. 포용성의 확장과 느슨한 연대, 다채로운 동대문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획기적으로 커진 규모다. 축제 공간은 물론 참여하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푸드트럭을 지난해보다 2배가량 대폭 확대했다. 또한, 대기 시간
수원특례시가 9월 19일 정오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개최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다.이날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진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한다.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달성군은 지난 12일 가창체육공원 광장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2회 가창 청소년 축제 ‘PLAY ZI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PLAY ZIP!’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곳에 모았다는 의미와 누구나 편하게 모이는 ‘집’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는 ▲가족소망존 ▲가족추억존 ▲감성공방존 ▲P
달성군은 지난 12일 가창체육공원 광장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12회 가창 청소년 축제 ‘PLAY ZIP!’」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PLAY ZIP!’은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곳에 모았다는 의미와 누구나 편하게 모이는 ‘집’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았다. 현장에는 ▲가족소망존 ▲가족추억존 ▲감성공방존
세종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학생들의 열정과 개성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까지 세종공동캠퍼스 일원에서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우선 오는 16일 오후 4시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는 ‘청년을 듣다’라는 주제로 2026 세종 청년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조상호 시장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변하는 현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청년 예술인 ‘어쿠스틱 밴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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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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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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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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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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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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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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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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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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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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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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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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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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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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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