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식품박람회서 닭강정 선봬…해외 바이어 관심 K-치킨 앞세워 아시아 수출시장 공략 나서 마니커에프앤지가 홍콩 식품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닭강정 등 K-치킨 제품을 앞세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마니커에프앤지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HKTDC 홍콩 식품박람회(HKTDC Food
중국 BYD가 테슬라 모델3보다 저렴한 전기 세단을 출시하며 현지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대 900km 주행거리와 초고속 충전 기술을 앞세워 테슬라와 샤오미에 도전한다.16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BYD 산하 프리미엄 브랜드 팡청바오는 첫 세단 '포뮬러 S'와 슈팅브레이크 형태의 '포뮬러 S GT'를 출시했다. 가격은 18만9900~23만9900위안이다. 기본형은 중국에서 23만5500위안에 판매되는 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떡볶이와 음료, 과자류 등 K-스트리트푸드를 앞세워 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태국 주요 바이어와 42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3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달 2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아세안 권역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국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NEXT K-푸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aT 방콕지사와 꾸준히 협력해 온 현지 대
치폴레 한국 운영사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는 한국 1호점이자 아시아 첫 매장인 '치폴레 강남점'을 오는 9월 2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치폴레는 1993년 미국에서 출발한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로, 'Food with Integrity'를 핵심 철학으로 삼아 성장해 왔다.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골라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과, 매일 주방에서 신선한 식자재를 손질해 내는 원칙을 앞세워 현지 외
LG에너지솔루션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인프라 생태계에 합류했다. 배터리 공급을 넘어 전력 제어와 시스템 통합 역량, 북미 생산 기반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대에 나선다.2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엔비디아가 새롭게 선보인 ‘DSX 레디’ 프로그램의 런칭 파트너로 참여한다. 엔비디아가 공개한 제품군에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3개와 냉각수분배장치 3개 등 모두 6개 파트너 제품이 포함됐으며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중국 로봇업체 유니트리가 4000달러대 로봇개를 앞세워 사족보행 로봇의 가격 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다.12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유니트리의 Go2 프로는 관세와 배송비를 포함해 4017달러에 판매된다. 수년 전 수만달러에 달했던 사족보행 로봇 시장의 진입 비용을 크게 낮춘 셈이다.가격 경쟁력은 기존 강자인 보스턴다이내믹스와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은 약 7만5000달러부터 시작한다. 크기와 적재 능력이 달
전기자전거 업체 엔그웨이가 듀얼모터와 풀 서스펜션을 적용한 올터레인 모델 E26 3.0을 출시했다. 합산 피크출력 2000W와 최대 160Nm 토크를 앞세워 비포장도로와 장거리 주행 수요를 겨냥했다.8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E26 3.0은 앞뒤에 허브모터를 하나씩 탑재한다. 스로틀 사용 시 최고속도는 시속 약 45km, 페달보조에서는 약 50km다. 배터리는 48V·20Ah 사양으로 용량은 960Wh다. 제조사 기준 최저 페달보조 단계에서 싱글모터로 최대 100마일,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피부 장수 기술력이 집약된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을 앞세워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더후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미디어, 유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NAD
한수원이 전국 단위 품질혁신 경진대회에서 19년 연속 금상을 이어갔다.원전 해체와 방사성폐기물 저감, 설비 진단 등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과제를 앞세워 출전한 6개 품질분임조가 모두 수상했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3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산업통상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됐다.전국 1
전통가요 신인 가수의 등용문인 제30회 제천박달가요제가 35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청주방송이 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19일 오후 7시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열렸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앞세워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부른 김여주 씨가 차지했다. 금상은 나훈아의 ‘망모’를 부른 이환옥 씨에게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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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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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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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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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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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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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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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공급 계약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앤트로픽에 7년간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발표 직후 아카마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게 뛰었다.24일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CPU 중심 워크로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아카마이는 전 세계 수천 개 거점으로 이뤄진 아카마이 클라우드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앤트로픽에 컴퓨팅 용량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은 최대 90억 달러를 추가로 약정할 수 있고, 이 경우 계약 규모는 약 200억 달러로 커진다.앤트로픽은 아카마이 지분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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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AI 스타트업 타입세이프AI, 10억달러 투자 유치 추진...몸값 100억달러?
AI 스타트업 타입세이프AI가 10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4일 보도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타입세이프AI에 회사 가치를 10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하고 투자 제안을 하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타입세이프는 지난주 4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피치북에 따르면 당시 기업가치는 2억달러였다.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타입세이프는 투자자들과 협상을 시작했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일부 투자자들은 기업가치 100억달러 이상에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논의는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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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들에 밀린 구글, 제미나이4로 반격 준비...공개 임박
구글이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4'를 올해 말에서 훨씬 앞당겨 내놓는다고 테크진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구글 딥마인드 책임자는 디인포메이션이 개최한 'AI 어젠다 라이브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카부쿠오글루는 제미나이4가 연말보다 "훨씬 빨리"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구글 팬들은 10월 출시를 점치고 있지만 아직은 추측이라고 테크진은 전했다.구글 딥마인드에 따르면 제미나이4는 사후 학습 단계에 있다. 방대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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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파트너들, NPU 맞춤 에이전트로 제조사 공략
스냅드래곤 파트너사들이 헥사곤 NPU에 맞춘 자체 모델과 추론 엔진을 앞세워 기기 제조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에이전트를 클라우드에서 돌리면 호출마다 비용이 붙고 통신이 끊기면 멈추기 때문에, 기기 안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트를 스마트폰·스마트 안경·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퀄컴에 따르면 메모리즈AI는 스마트폰용 30억, 웨어러블용 15억 파라미터 자체 모델을 헥사곤 NPU에서 구동한다.AI 에이전트 기업 AGI, 리퀴드AI, 메모리즈AI는 24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