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베트남 호치민공대와 로봇산업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아 로봇 글로벌 네트워크의 베트남 협력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다. 국내 로봇기업의 현지 진출과 전문인력 양성이 핵심 실행과제로 꼽혔다.진흥원은 지난 7일 대구 본원에서 베트남 호치민공과대학교 방문단
대기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 안에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작업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실제 도입을 위한 준비 수준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인텔은 '로보틱스 준비 격차' 보고서를 통해 직장 내 로봇 도입이 임계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조사는 연매출 5억달러 이상 조직의 고위 경영진과 IT 의사결정권자, 로보틱스 전문가, 정부·의료 분야 관계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로봇은 인간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산업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장 친저우 중국 유니트리 우란연구원 대표는 2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로봇 산업에 대해 이같은 생각을 밝혔다.
문경공업고등학교가 인공지능·로봇 분야 마이스터고로 최종 지정되면서 경북 직업교육이 첨단산업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 6월 교육부 마이스터고 지정 평가에서 조건부 지정 동의를 받은 문경공고가 조건 이행 심사를 통과해 제20차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향기 콘텐츠를 접목하며 주거 서비스 차별화에 나섰다. 증시에서는 원전, 액화천연가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비주택 부문 수주 기대가 부각되며 대우건설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31일 대우건설은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 공간 향기 솔루션 기업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르지오 입주민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공간에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함께 적용할
HL홀딩스의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자율주행 주차 로봇 ‘파키’와 차량 이송 로봇 ‘스탠’을 앞세워 주차 및 물류 자동화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두 로봇 모두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적용 분야는 다르다. 파키는 실내 주차장에, 스탠은 공항과 항만, 물류센터 등 야외 공간에 특화됐다.HL로보틱스는 두 로봇의 기술과 서비스를 연계해 주차와 차량 이송, 보관은 물론 물류 분야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동화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파키는 HL로보틱스가 개
대구의 전통 주력산업인 섬유산업이 인공지능 전환을 앞세워 제조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고령화와 숙련인력 부족으로 생산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AI와 로봇 기술을 실제 봉제 공정에 접목해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18일 ㈜보광INT와 원창머티리얼㈜
경산시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 관계자들과 사전 인터뷰와 면담을 통해, 지역의 성장 동력이 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로봇 분야 전환 사업 등 주요 국가투자 예산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관심과 전폭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조현일 시장은 침체한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새로운 모멘텀을 위해 로봇 부품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반 AI 로봇 생산 거점으
울산 중구가 운영하는 로봇·AI배움터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미래기술을 활용한 진로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3일 중구에 따르면,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교육부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여부는 △기관의 성격 및 의지 △체험처의 환경 및 안전 △프로그램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이번 인증으로 로봇·AI배움터는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 및 현판을 부여받고, 앞으로 3년 동안 공식 인증 마
경주에 뿌리를 둔 유망 기술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무인 이동체 시장 선점을 위해 자체 개발한 드론과 로봇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비엠테크솔루션과 ㈜리하이는 오는 8일 경주시 건천읍 용명산업단지 내 생산 공장에서 ‘드론·로봇 실증시연회’를 열고, 산업 현장과 재난 안전망에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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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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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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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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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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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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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청라·루원시티 주요 현안 전담 조직 신설
인천 서해구가 청라국제도시와 루원시티의 주요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서해구는 청라·루원 주요 현안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LH·iH 등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현재 청라에서는 하나금융그룹 본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관계사 임직원이 순차적으로 청라에서 근무하게 되며, 기존 데이터센터와 글로벌캠퍼스 인력까지 포함하면 청라에서 근무하는 금융·IT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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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은둔·고립 가구 위기대응 강화’ 나서
인천시 영종구는 관내 은둔·고립 가구에 대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 영종구청 10층 대강당에서 ‘2026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전문가 슈퍼비전’을 진행했다.이번 전문가 슈퍼비전은 최근 신 복지 사각지대로 급부상한 은둔 및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영종구 차원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실제로 사회적 단절을 겪는 고립·은둔 가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위기가구에 대한 새로운 기준 정립, 대상자 개입에 대한 현장 담당자의 역량 강화 등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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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행정체제 개편 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인천시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영종구청 소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선엽 근로자대표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등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새롭게 구축된 노사 공동의 안전보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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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생명사랑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 성료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계양구 생명사랑 생명존중 연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함께라서 더 가까운 마음, 함께라서 더 따뜻한 생명’을 슬로건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캠페인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보건·복지·의료·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자살예방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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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전통시장 순회 방문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7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첫 방문지로 시작하였으며 오는 22일까지 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차례로 찾아가는 일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전통시장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다.첫 방문지인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은 김 구청장은 새롭게 발행된 제물포e음을 활용해 직접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