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전북도 전주시에서 관내 초·중교 청소년 가족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을 진행했다. 이번 기행은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어진박물관, 한지박물관, 전주한옥마을 등을 탐방했다. 한지 공예, 초코파이 만들기 등을 함께 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매력적인 전주 문화유산을 체험했다. 올해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은 총 4회차로 추진되며 이번 전주편에 이어 4월~6월까지 매월 교과서 속 애국 역사기행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회차별 15가족을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한국 프로야구 리그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승부 예측 플랫폼 ‘폴리볼’을 선보였다.‘폴리볼’은 ‘다양성’을 의미하는 접두사 ‘폴리’와 ‘스포츠 경기’의 의미를 담은 ‘볼’의 합성어로, 여러 프로야구 경기의 승부를 예측하며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프로야구 승부 예측 플랫폼이다.폴리볼은 승부 예측 게임부터 선수 기록 등을 맞히는 다양한 미니 게임 등을 제공하며, 정답을 맞힐 경우 홈팀 응원석부터 프리미엄 테이블석까지 다양한 야구장 좌석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어제 철도연 해무홀에서 중소·중견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2026년도 KRRI 협력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철도연과 공동연구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는 중소기업 27개가 참여했다. 철도연의 연구인력과 실용화 담당자들이 함께해 중소기업 애로기술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방안 등 실용화 촉진방안을 논의했다.철도 분야 중소기업은 86%가 50인 미만으로 그 규모가 영세해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투자에 어려
포항시 북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의 홀로어르신과 한부모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참나눔 밑반찬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참나눔 봉사는 매월 참나눔 업소에서 반찬, 간식 등을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거나 재능 기부 가능한 물품을 상시 후원받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중앙동 참나눔업소는 식당, 베이커리, 안경원 등 48호점까지 등록되어 있고 맞춤형복지팀에서 일반시민, 기업체, 기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통해 참여할 업체를 상시
충북 영동군이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지역민 반발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 한국전력에 개폐소 이전 등을 요구했다.다섯 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영동군은 지난 23일 정영철 군수가 한전 본사를 찾아가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경영진에게 지역민 입장 등을 전달한 뒤 양산면 죽전리에 설치 예정된 영동개폐소를 영동양수발전소 하부댐로 옮겨줄 것을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이와함께 지중화를 통한 환경훼손 최소화, 마을 태양광발전소 건립 등 수익 모델 지원, 건설공사 지역업
구미경찰서는 지난 2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군부대·정당·기업 등을 사칭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 물품대리구매를 빙자해 자영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 주문 건을 반기고, 주문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다는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구미경찰서 수사1·2과는 지난 19일 구미 내 치안수요가 가장 높고 상가가 밀집된 인동·진평동 음식점·건설업체·숙박업체 등 주요 업체를 직접
이희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호남·제주 지회장에 선출됐다.신임 이 지회장은 국립극장 기획팀장, 서울문화재단 축제기획실장,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 등을 거치며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기획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왔다.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 취임 이후 창작뮤지컬 ‘고래의 아이’ 제작, 제주 예술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이 지회장은 “권역 내 문화예술회관 간 긴밀한 연대를 통해 수도권과의 문화 격차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도민과 지역 예술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생태계를 만들
광주지방국세청은 3월 24일 광주광역시와 생계가 어려운 국세 체납자에 대한 복지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출범한 광주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실태확인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워 복지혜택의 지원이 필요한 국세 체납자를 확인해 주소지 관할 자치구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통보하면, 각 자치구 및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보받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혜택 등을 검토해 상황에 적합한 돌봄 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위기 대상’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본적인 삶을 최대한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25일부터 27일, 3일간 개최되는 조달청 주관의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공공 조달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한 우수 중소기업 및 혁신·벤처기업의 판로지원 등을 목적으로 개최한다고 전했다. 장소는 킨텍스 제1전시장이며 약 400개사 부스 운영 및 1만6000여명 참관 예정이다.공정위는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게 기술유용행위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자료 비밀관리 방법,
금융보안원은 보안정책 검증·최적 시스템 선정·신규 서비스 오픈 전 성능 확인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IT 인프라 가용성 테스트를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년간 7개 사원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실효성을 입증했으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지원할 예정이다.금융IT 인프라 가용성 테스트는 클라우드 및 정보보호 인프라를 대상으로 다양한 트래픽 부하를 발생시켜 성능 병목구간과 보안상의 허점 등을 미리 파악해 서비스 안정성 및 보안성을 검증한다. 제한된 시간 내 복구 및 대응능력을 중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이경순 작가가 충북 청주한국공예관에서 개인전 ‘15년의 목욕탕’을 연다.이번 전시는 한 공간에 머물며 축적된 일상과 시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아이를 기다리기 위해 찾았던 목욕탕은 처음에는 잠시 머무는 곳이었지만어느새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삶의 일부가 됐다.그 과정에서 맺은 인연을 따라 세신사의 일상을 기록하게 됐고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조용히 쌓인 순간들을 사진으로 풀어냈다.이 작가는 “일상적인 시간의 흐름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관람객들이 목욕탕이라는 공간 속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는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예고한 전면 파업에 제동을 걸었다. 인천지방법원 민사합의21부는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조를 상대로 낸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노조가 쟁의 행위 기간 중 조합원이나 제3자로 하여금 해동된 세포주의 변질이나 부패 방지 작업을 중단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의 20% 성과급 지급, 3년간 자사주 지급 등을 요구하며 사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청주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23일 청주시에 따르면 주식회사 우성 어패럴이 폭발 사고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전달된 성금은 사고 현장 복구와 피해 가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앞서 대건전기가 300만원, 흥덕자율방범대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청주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2000만원, SK하이닉스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이 오는 5월 9일 세종시 BOK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연다.세종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불혹’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공연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으로 시작해 에드바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45’,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피아노 삼중주 Op.15’로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정치국, 첼리스트 고영철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주현은 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6년 반 동안 활동한 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