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올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됐다.질병관리청은 2025~2026 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1회만 접종받은 어린이는 무료로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을 받을
영주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대상자의 집중을 막고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9월 22일부터는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 △9월 29일부터는
청도군은 동절기의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와 예방접종을 통한 군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하여 22일부터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절기에는 세계보건기구권고에 따라 3가 백신으로 접종하며, 대상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1960.1
춘천시가 22일부터,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와 함께 △춘천시에 주소를 둔 올해 헌혈자 △14~64세 기초생활수급권자 △심한 정도의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예방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기관 목록은 춘천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
속초시는 오는 9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특정 기간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상자와 연령대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기존 4가 백신에서 3가 백신으로 변경되어 시행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의 권
동작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구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 상인 등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집중 관리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다중밀집지역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앞서 구는 올해 상반기 KB국민은행의 후원을 받아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영세상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했다.하반기에는 관내 소상공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총 690명에게 혜택을
제주보건소는 오는 2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지정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연령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오는 22일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대상자를 시작으로 29일부터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이 실시된다.또한,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70
충남 서천군 보건소는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 ▲서천군 무료 접종 대상자 ▲유료 접종 대상자 등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접종 시기와 장소가 각각 다르다. ▲국가 무료 접종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9일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10월 15일부터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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