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도민안전보험이 최근 3년간 1,673명에게 총 24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도에 따르면 도민안전보험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적용받는 무료 보험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등록 외국인도 대상에 포함되며, 자연재난·사회재난·대중교통 사고·익사 사고 등 26개 항목에 대해 사망·후유장해 보험금을 최대 1,500만 원까지 지급한다.연도별 지급 금액은 2022년 6억 6,000만원, 2023년 9억 5,000만원, 2024년 10억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