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대전시는 24일 AI 전환과 민생경제 회복, 재난 대응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현행 19국 체계를 18국으로 줄이는 대신 핵심 기능은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정무부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해 대외협력과 소통을 총괄한다. 기획조정실에는 3급 'AI혁신관'을 신설하고, 민·관·
“제물포구 출범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통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역사와 생활권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새롭게 출발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이 통합돼 출범한 제물포구의 초대 구청장을 맡은 김찬진 구청장은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초
“비가 그쳤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기상청이 다음 주에도 경북을 포함한 전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경북도가 호우특보 해제 여부와 관계없이 재난 대응 수위를 유지하며 복합재난 대응체제를 이어가고 있다.집중호우로 약해진 지반에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하천 범람 등 2차 피해
“가평의 가장 큰 자산은 자연입니다. 이제는 그 자연을 지역경제와 연결해 군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민선9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민선9기 서태원 가평군수는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군민의 선택은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가평의 미래를 더욱 책임 있게 이끌
일본 공공R부동산은 오래된 건물을 허무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다. 활용되지 않는 빈집과 유휴공간을 사람들이 다시 찾는 장소로 되살리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일반적인 부동산 업체와 달리 개발보다 보존에 무게를 두고 오래된 건물을 행정과 민간,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
농촌진흥청은 초복을 맞아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을 활용한 이색 삼계탕 요리를 소개하며 토종닭 소비 확대에 나섰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우리맛닭’은 국내 토종닭 유전자원을 활용해 육성한 품종으로, 토종닭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생산성과 사육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이날 간부회의는 단순 현안 보고를 넘어 ‘대구라는 자부심을 회복하는 것이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추 시장은 “지난 11일 대구FC 홈경기를 찾았을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응원과 ‘대구라는 자부심’이라는 구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5일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절체절명의 시기에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추가 세수를 허투루 써서는 안 될 것이
농촌진흥청은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효과가 입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의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와 조사료,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촌
지구촌의 뜨거운 축제, 월드컵이 열리면 경기장의 함성만큼이나 강렬하게 시선을 붙잡는 것이 글로벌 기업들의 광고 향연이다. 맥도날드와 코카콜라, 도미노 피자 등등...이들은 화려한 신기술이나 파격적인 변신을 자랑하지 않는다. 반세기 전과 다름없는 클래식한 맛을 월드컵이라는 무대에 반복적으로 각인시킬 뿐이다.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스타트업이 판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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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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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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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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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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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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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해양센터, 대구·경북 청소년 독도지킴이리더캠프 성료
국립청소년해양센터가 경상북도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독도지킴이리더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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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조업 중 침수 발생 연안자망어선 구조
축산항 인근 조업 중 기관실 침수, 인명피해 없어, 인근 어선 예인·해경 배수 작업 안전 입항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47분쯤 영덕군 축산항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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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성지 무주, 세계인을 품은 스포츠 관광도시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무주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으로 교육과 수련, 국제대회, 문화공연, 관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원은 국제규격의 전용 경기장을 비롯해 국립태권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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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록달록 손자국 채워진 돛, 한강하구에 띄웠다…朴 “인천이 평화 선도”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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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신장식··· "개혁의 길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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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단독 출마한 신장식 의원이 선출됐다. 신장식 신임 대표는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조국혁신당은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 투표에서 96.7%의 찬성률로 신 의원을 신임 당대표로 뽑았다.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 전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낙선한 데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열리게 됐다. 조 전 대표는 사퇴 이후 전당대회에도 출마하지 않기로 했고, 신 신임 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