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농업고등학교가 전국대회에서 충북 검도의 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청주농고는 지난 12~15일 전남 강진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여고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강가온은 여자 고등부 개인전 3위에 올랐다. 류영목 청주농고 교장은 “선수 및 학부모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전국체육대회에서 고등부가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합천군은 6일부터 8일까지 합천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려한합천배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합천군탁구협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안옥원 합천군탁구협회장 등 많은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경기는 일반부와 라지볼부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대회결과, ▲일반부 개인전 이희성, 권지훈, 오승욱, 박경록, 이진재, 김광옥, 석윤재, 김민규, 강대석,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타슈켄트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공식 대회로,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 겨루기로 진행됐으며, 전국 189개 학교에서 참가해 한국 태권도의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 주낙
BNK부산은행은 6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예술의 무한한 영역을 탐험하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오는 12일까지 제5회 부산중구미술인협회전 ‘초록 생명’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구미술인협회 소속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로 예술을 매개로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확장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가치를 나누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어 16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김성동 개인전 ‘소나
도예가 나기성 작가가 청주에서 10번째 개인전을 연다.나기성 작가는 다음달 1일부터 16일까지 청주 ‘Gallery One’에서 ‘나비, 또는 우화의 희망’을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생명의 변태 과정과 인간의 성장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들로 구성됐다.작가는 나비의 생물학적 변태를 넘어 존재의 본질을 작품에 담았다. 나 작가는 “작품 속 나비는 인내와 변신, 치유에 대한 열망을 담은 형상이다”며 “작품의 상부는 화려한 날개의 빛을, 하부는 고치의 모태적 공간을 상징하며, 정적이지만 생명을 키워낸 그
19시간전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지난 28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북 청주 테크노당구클럽 일원에서 ‘충북 경제인 자선 당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기는 3구·4구 개인전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3구에서는 정규필과 박중진충북과학기술혁신원)가, 4구에서는 장진선과 이필수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당구여제’ 프로당구 선수 스롱 피아비의 나눔 활동 취지와 함께 추진된 자선 행사로 관심을 모았다. 캄보디아 출신인 스롱 피아비는 한국에서 선수로 성
경기주택도시공사 여자레슬링팀이 올해 국내 첫 대회인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및 동메달 하나를 수확했다.GH는 13~17일 강원도 철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대회 레슬링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kg 김진희, 57kg 조은소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50kg 김진희 선수는 1라운드 10대0, 2라운드 6대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올라간 결승에서 서울중구청 이정현 선수를 10대0 테크니컬 폴승으로 이기고 2025년에 이어 이 대회 2연패를
충북 단양군에 씨름판의 뜨거운 모래바람이 불어온다.군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단양군체육관 동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자 6개 팀·남자 19개 팀이 참가해 체급별 장사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22일 매화급·국화급·무궁화급 예선과 여자부 단체전 예선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23일 여자부 개인전 결정전이 열리고, 24일 개회식과 함께 소백장사(72㎏ 이
충남 보령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기를 펼쳤다.지난 14일 열린 개회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결의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된 개회식은 참가
넥슨이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결승전을 서울 잠실에서 유관중으로 개최한다.넥슨은 ‘FC 온라인’의 정규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결승전을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고 총 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리그에는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이 참가해 구단별 4명씩 출전, 총 32명이 개인전 방식으로 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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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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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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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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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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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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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직능단체 회원 등 100여명은 30일 지역 내 환경정비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걷기 운동과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플로깅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신체 활동을 늘리고 건강을 관리하는 한편,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문화동 주요 대로와 골목, 관리되지 않은 도심지 공터 등을 돌며 약 100㎏의 방치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특히 일상 속 걷기 운동에 환경 보호를 접목한 점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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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사재기' 확산에 비상...판매 늘고 주문 폭주
중동 정세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수급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쓰레기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행정 담당 부서에는 판매소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다.행정당국은 제주지역 재고 물량이 충분하다고 밝혔지만,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일부 판매소에서는 품절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30일 제주시시에 따르면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닐 원료 수급 불안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 판매량은 기존 7만 매 수준에서 최대 38만 매로 늘어나며 약 5배 이상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