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창업 초기를 지난 소셜벤처와의 사업협력을 구체화한다. SK설립 사회적기업 행복나래는 'SK임팩트부스터' 1기 육성기업 9개사를 확정하고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SK는 선발 기업에 대한 사업협력과 성장 지원을 본격화한다.SK임팩트부스터는 지난 5월 출범한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셜벤처 가운데 창업 초기를 지나 성장 단계에 오른 기업을 발굴해 SK멤버사와의 사업협력 기회와 사업 지원금
공정거래위원회는 7월 16일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그룹 5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디엑스 등이다.이번 상생협약은 포스코의 공급망에 속한 1차 협력사를 넘어, 2차 이하 중소 협력사까지 상생협력 혜택이 원활히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삼성, SK, LG, 현대자동차 그룹에 이어 대기업집단 중 다섯번째로 체결하는 것이다.상생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포스코 및 1·2
중국 D램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 테크놀로지가 2028년까지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을 18%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노무라는 CXMT 목표주가를 116위안으로 제시하며, 이 회사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으로 두 배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봤다.시장 관심은 상장 직후 급등한 주가에만 머물지 않는다. 중국 본토 최대 D램 제조사인 CXMT는 상장 이후 주가가 466% 올라 49위안에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3조2800억위안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오후 2시 열린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2심이 산정한 1조3808억원보다 4000억원 이상 줄어든 액수다.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선고 이후 법원은 보유 주식 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한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주가 상승분이 일부 반영된 산정으로 해석된다.최 회장 측은 선고 직후 법률대리인 명의
SK그룹이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조건이 맞으면 국내외 어디든 투자하겠다"는 실용주의적 발언이 전해지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과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매각 대상에서 최근 AI 시대의 핵심 자산으로 위상이 180도 뒤바뀐 SK실트론이 구미에서 대규모 양산을 본격화함에 따라, 구미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심장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최 회장은 최근 제주 서귀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이 미국에서 함께 세운 배터리 합작공장이 상업 생산에 들어갔다. 조지아주에 자리 잡은 새 생산 거점이 가동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북미 전기차 생산 체계와 SK온의 현지 배터리 공급망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15일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에 따르면, 현대·SK 배터리 매뉴팩처링 아메리카는 지난달 미국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 공장에서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공장은 현재 초기 생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초도 생산 물량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신공장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공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79조3187억 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 순이익 93조9226억원의 분기 사상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이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지난 분기에 기록한 역대 최고 실적을 넘어섰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대에 올라섰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257%, 557% 증가했다.SK
엔비디아와 SK그룹은 급증하는 글로벌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5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한다. 양사는 AI 팩토리 구축부터 AI 메모리 공급까지 아우르는 이번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번 발표는 최근 공개된 SK텔레콤의 2기가와트 규모 AI 클라우드 구축 계획을 비롯해 SK그룹과 엔비디아가 수십 년간 이어온 기술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다. 해당 클라우드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활용하며, SK하이닉스 HBM4 기반의 엔비디아 베라 루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다시 만날 예정이다. 메모리 반도체와 GPU,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끄는 핵심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AI 협력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SK, 네이버, 엔비디아의 주요 수장들은 이번 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점은 24일이 유력하다. 또한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다리오 아모데이 앤
IAR코리아는 최근 ‘IAR 코리아 임베디드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에서는 IAR, ST마이크로, 르네사스, Qt그룹, SK AX, 브이웨이 등의 임베디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효율적인 개발 환경 구축 및 글로벌 규제 준수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과 실제 개발 사례 중심의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IAR코리아 이영후 매니저는 ‘복잡해지는 임베디드 개발,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주제로 첫 발표를 진행했다. 이 매니저는 IAR의 최신 통합 개발 플랫폼과 상용 자동화 기반 개발 프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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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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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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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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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데이터 협력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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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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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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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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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