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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교사들이 중심이 된 는 지난 1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역에서 교육 교류·협력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네팔,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다섯 번째 국제교육 교류로, ‘국경을 넘어 함께 삶이 되는 교육’이라는 교사회의 비전을 다시 한번 현장에서 실천한 시간이었다.이번 우즈베키스탄 교육 교류·협력 활동에는 국제교육협력교사회 회원 중 자발적으로 참여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초·중·고 교사
강진군의회는 지난 20일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7일간 올해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임시회 첫날인 20일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등 회의 진행 관련 안건을 처리한 데 이어,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기획행정국장의 제안설명이 진행됐다.주요 일정으로는 ▲1월 20일 ‘조례안 등 안건 심사’, ▲1월 20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창원종합운동장 및 창원축구센터에서 2026 창원특례시 동계축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16개 팀, 650여 명의 고등학교·대학교·프로팀 선수들이 참가하여 팀별 훈련과 더불어 참가팀 간 친선 경기를 치르며, 총 18개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창원특례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창원축구센터 등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다양한 팀들이 찾고 있는 곳으로,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봉화교육지원청은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학교운동부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전지훈련에는 육상 6명, 소프트테니스 16명을 포함한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단은 제주도의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훈련 여건을 활용해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기초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특히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기본기와 경기 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스스로에 대한 자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의 연합 전시 KAO가 제3회를 맞아, 예술의 현재와 다음을 잇는 사유의 장을 펼친다.전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진행된다. 오픈식은 전시 첫날인 7일, 민준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학장과 예술대학 관계자,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예술대학 소속 8개 학과가 참여해 각기 다른 창작의 언어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총 1072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도는 이날 전국체전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을 공개했다. 마스코트 ‘끼요’는 제주 남방큰돌고래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끼가 넘치는 제주인의 정신과 수눌음 문화,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았다.도는 상반기에 예산을 조기 집행해 건설경기와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숙박·관광산업에 파급 효과를 확산시키기로 했다.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6~22일까지 7일간 도내 75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17개 시·도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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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구는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부터 취약계층 보호, 생활 불편 해소까지 3대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2개 부서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총 1,316명의 인력을 투입해 명절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먼저, 연휴 기간 각종 사고와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과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
지캐시가 1월 말 이후 35% 급락하며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수개월간 하락 채널 내에서 거래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거래량 감소, 고래 이탈, 파생상품 시장 약세가 하락 압력을 가중하는 상황이다.지캐시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하락 채널에 갇혀 있으며, 최근 OBV 지표가 붕괴되면서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했다. 대형 보유자들은 7일간 약 36%의 물량을 매도하며, 거래소로의 유입량도 160% 증가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 축구 유망주들이 스포츠메카 강진에 모여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2026 강진청자배 초등 축구 동계 페스티벌’에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가 주관하고, 강진군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행사로, 총 64개팀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등축구대회는 선수 1명 참가로 2배의 효과를 더하는 효자종목으로, 대회 기간 방문하는 학부모들과 함께 강진 반값여행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구경기장은 강진종합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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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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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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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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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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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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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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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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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300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자금 조달 임박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300억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할 예정이라고 CNBC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당초 200억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알파벳은 유럽 시장에서도 110억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AI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 고품질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알파벳 행보는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알파벳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을 1850억달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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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대외 기준 고도화' 선제 대응
BNK금융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화와 대외 ESG 기준 고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정보 공시시스템’을 공식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BNK금융은 GRI, SASB, IFRS S1·S2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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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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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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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시당, '전두환 사진 걸자' 고성국 탈당 권유 의결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를 대상으로 '탈당 권유'를 10일 밤 의결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는 10일 심야까지 이어진 회의 결과 전두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