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7월 13일 영종국제도시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한국전력공사에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피해 배상,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를 위해 손화정 구청장은 지난 12일 오후 부평구 갈산동 소재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를 방문해 이상원 한전 인천본부장과 긴급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손 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고립 사고와 식자재 폐기 등 재산적·정신적 피해를 본 구민과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한전 측
충북 충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충주지사와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현장 출동과 안전 확인, 돌봄 연계로 이어지는 선제적 발굴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부살핌 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통신 3사 모바일 이용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개인별 생활 패턴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후 전력 사용량 급감, 평소 대비 과다 사용,
세종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로부터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 기부금은 연서면지사협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우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장은 “연서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재현 연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와 기부금 전달에 힘써주신 세종사랑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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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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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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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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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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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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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업소 한눈에 확인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흑염소협회가 국내산 염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염소고기 100% 취급업소 3곳을 선정해 표시마크를 부착한다고 지난 8월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의 국내산 염소고기 취급 여부를 소비자가 한눈에 확인하고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북흑염소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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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승달장학재단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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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 등 급성질환 예방교육 실시
농협사료 경북지사는 지난 8월 27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심뇌혈관질환 등 급성질환 예방 및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혈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갑작스럽게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여름철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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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축협 유재도 신임 상임이사 선출
전북 순정축협은 지난 8월 31일 본점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유재도 후보자를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69명 가운데 65명이 참석했다. 상임이사 선출 투표 결과 유재도 후보자는 60표를 얻어 신임 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유재도 신임 상임이사는 농협중앙회 등 농협 관련 업무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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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구제역 대응 3차 방역물품 지원
전남 영암축협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3차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영암축협은 지난 8월 21일 영암가축시장에서 조합원들에게 스트레스 완화제와 사료첨가제, 방역약품 등 가축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