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 CEO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PEF의 사회적 역할 및 책임 강화를 통한 신뢰회복, 모험자본 공급 등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화했다.이찬진 원장은 PEF 산업이 지난 20여년간 기업 구조개선, 성장기업 발굴 등을 통해 국내 자본시장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고, 그간 축적된 투자경험과 경영혁신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는 국내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해 왔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일부 운용사에서 불법·부당
더블유게임즈는 자회사 팍시게임즈 최고경영자 및 인공지능 랩 개발진이 한국을 방문해 'AI 게임 세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더블유게임즈 개발 부문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개발 프로세스 및 실제 개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팍시게임즈는 AI 기반 초소형 개발 모델인 'AI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사례와 축적된 노하우를 전수하며 글로벌 R&D 시너지를 강화했다.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게임 개발 프로세스 ▲AI 스튜디오를 활
포스텍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글로벌 무대에 참가해 교육·연구·창업이 맞물린 대학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포스텍은 CES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교수·동문·지역 기반 기업 7곳과 함께했다. 모두 포스텍에서 축적된 기술과 인재를 토대로 성장한 기업이며, 5개 사는 포스코그룹 벤처플랫폼을 통해 투자·육성된 기업이다. 이 가운데 2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옴니코트'는 건식 토너 기반 디지털 금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진로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진로교육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충북대 박물관은 진로체험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박물관’과 ‘비대면 체험학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메타포트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람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 관람 후 고고학·역사학 관련 진로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목받았다.또 4회에 걸쳐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형
2025년을 돌아보면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두 건의 사례관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첫 번째 사례는 2018년경부터 꾸준히 사례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온 클라이언트였다. 삼양해수욕장 인근 차량에서 장기간 거주하던 그는 주거 불안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제도권 밖에 머물러 있었으나 장기간의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개입을 통해 마침내 따뜻한 보금자리와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이 과정은 단기간의 개입으로는 결코 가능하지 않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신뢰와 다각적인 지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였다.두 번째 사례
신임 제주영유아발달지원센터장에 양복만 전 영지학교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또, 영유아발달지원센터는 1월 1일부로 사회복지법인 춘강이 새롭게 센터 운영을 맡게됐다고도 전했다.사회복지법인 춘강은 다년간 축적된 사회복지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안정성을 갖춘 센터 운영을 추진하며, 제주지역 장애위험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발달지원 서비스의 질적 도약을 도모할 계획이다.신임 양복만 센터장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장애 아동과 함께하며 교육과 성장 지원에 기여해 온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복만 센터장은 “장애위험 영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현장 경험을 담은 사례집 ‘지금, 곁에 있습니다’를 발간했다rh 7일 밝혔다. 이 사례집은 제도 중심의 정책 담론을 넘어, 실제 돌봄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과 관계의 기록을 통해 통합돌봄의 본질을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김부유 사회복지사협회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돌봄은 정부 정책 안에서 싹트지만, 그 뿌리를 내리는 곳은 언제나 현장”이라며 “통합돌봄이 행정적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일상 속에서 작동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기대와 설렘 속에 2026년 새해가 밝았다. 계양구는 ‘승풍파랑’이라는 구정 사자성어처럼 변화의 흐름을 타고 도시의 내실을 다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들은 이제 구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26년 계양구는 그동안 축적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더욱 분명히 하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갈 2026년
괴산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철학으로 ‘진성가화’를 내걸었다.그는 “지금까지 축적된 성과를 발판 삼아 괴산의 미래를 밝히고 더 큰 화합으로 나아가겠다”며 “군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으로 살기 좋은 괴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괴산읍을 중심으로 행정·교육·문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선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정주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서부리 도시숲과 남산 더블트리 테마숲길,
한국환경보전원은 ‘수변녹지 GIS 구축 사업’을 통해 591만㎡ 수변녹지도면을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공간 빅데이터로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수변녹지 GIS 구축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디지털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종이·CAD 도면 중심의 수변녹지 관리 방식을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 고속도로’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20여 년간 축적된 전국 1,700여 개소의 수변녹지조성공사 준공도면을 표준화된 공간정보로 통합하고, 수종·식재 밀도·식재 면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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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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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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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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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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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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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 단위 최초로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위한 전용 상담전화 ‘시시콜콜’을 개설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장기요양요원은 고령화 시대 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일하지만 감정노동, 근로 조건 문제, 심리적 소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제주도는 이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신속하게 상담하고 지원하기 위해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통해 전용 상담 창구 ‘시시콜콜’을 도 단위 최초로 마련했다.상담 대상은 도내 장기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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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수익 증대라는 본질에 집중하자”
박용순 전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가 대한사료 대표이사로 돌아왔다. 박용순 대표는 최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제82회기 영업전진대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2025년 성과를 돌아보며 새 회기의 영업 전략을 공유하는 등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불확실한 축산 환경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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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친환경 폐기물 처리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폐비닐 전문 선별 시설’을 2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한다.28일 속초시에 따르면 해당 시설은 종량제 봉투를 파쇄한 뒤 자동 선별 과정을 통해 폐비닐을 분리하고, 가연성 폐기물은 소각,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종량제 봉투를 전량 소각하던 처리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소각 처리 물량을 기존 대비 약 30% 이상 줄이고, 재활용 비중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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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지속가능 산업 기여 우성사료 한재규 대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축산 선진화 유공자’ 표창은 축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관계자의 공적을 기리는 축산 분야의 권위 있는 포상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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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제주 건설업계 "대규모 공공사업 적기 착공 촉구"
제주지역 건설업계가 최악의 침체국면에 빠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도내에서 국가 공기업 주도로 추진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의 적기착공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 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복합발전소 추진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제주 건설업계의 위기는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연합회는 "지역 건설경기가 최악의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면서 지난해 90개 업체가 문을 닫고, 건설업 취업자 수도 3년새 36%수준으로 감소했다"며 "제주도 건설경제가 사면초가의 상황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