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일산신도시와 같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택지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를 시행함으로써 도시기능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일산신도시에는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LH는 그중 아파트22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충북 청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서원구 청주의료원과 청원구 엔젤내과의원이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따라 청주 지역 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기존 김영태신경외과의원, 용암메디칼의원을 포함해 총 4곳이다.한편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의료원의 참여는 공공의료기관이 지역사회 돌봄체계의
7일전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에서 운동하면 ‘튼튼머니’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게 됐다.인천환경공단은 송도스포츠파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공 사업인 ‘튼튼머니’ 인증 시설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송도스포츠파크 이용객이 ‘튼튼머니’ 전용 앱이나 국민체력100 누리집에 가입한 뒤 운동 전후로 시설 인포데스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30분 이상의 스포츠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튼튼머니’ 포인트는 1회 인증 시 500포인트씩 주 5회까지 적립 가능하며 체
제주대학교병원은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증소아 단기입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보건복지부는 제주대학교병원을 비롯해 강원대병원과 충북대병원 등 3곳을 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했다.중증소아 단기입원서비스는 24시간 의료기기 의존이 필요한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없는 포괄적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가족의 심리적·신체적인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등을 예방하는 사업이다.보건복지부는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6월 9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가맹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가맹사업법에 가맹점사업자단체의 거래조건에 대한 협의요청권 및 가맹본부의 성실한 협의의무가 도입된 이래로 업계에서는 점주단체 등록제 도입 등 단체협상권을 강화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이에 작년 12월 가맹점사업자단체 등록제를 도입하고, 등록단체의 협의 요청에 가맹본부가 불응할 시 제재근거를 신설하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가맹본부의 과도한 필수품목의 지정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가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7일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하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공제회는 매년 이용 실적과 증감률 등을 종합 평가해 청렴 계약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포상으로 받은 시상금 120만 원은 지난달 29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전액 기탁했다.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 아
충북 청주 오송과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가 통합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오송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 통합 운영을 담은 관련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본회의 의결까지 남은 절차가 있기는 하지만 개정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개정안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해산한 후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가 관장하는 복수 운영체제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 외에도 다른 지역에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근거를 새로 마련했다. 전국의 바이오클러스터가 20여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에 멸종위기 1급인 제주고사리삼 학술연구비 2천만 원을 후원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된 이번 후원금은 지난 2025년 곶자왈공유화재단과 제주드림타워 간 체결된 ‘곶자왈 보전·관리 및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의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멸종위기야생생물 I급인 제주고사리삼의 보전을 위한 ‘제주고사리삼 자생지 및 멸종위기 야생식물 분포조사 연구’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곶자왈공유화재단과 제주드림타워는 지난해에도 협약을 통해 ‘곶자왈 반딧불이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코나뱅병호가볶는집’을 충주시 제85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중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정기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이다.참여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칠금금릉동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병호 대표는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충북 청주 오송과 대구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충북 기반 글로벌 바이오 메카 핵심 연구개발 위축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충북도와 지역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기존 첨단의료복합단지 체계에 더해 지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근거를 새로 마련한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특히 개정안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각각 해산하고 첨단의료산업재단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첨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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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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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었다.1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 미확인 드론이 출현했다.이로 인해 오후 4시 42분부터 53분쯤까지 10분 가량 이.착륙이 통제된 것으로 전해졌다.항공기 이착륙이 통제되면서 이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이어져 1시간 이상 착륙하지 못한 항공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공항 관계자는 "드론의 출현 경위 등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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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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