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B2B AX 사업 확대와 주주환원 강화를 통해 수익 구조 혁신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홍범식 대표는 주총 인사말에서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 AX 사업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혁신하고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통신 산업의 기본인 품질·보안·안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브랜드 철학 ‘Simply. U+’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
롯데이노베이트 경영진이 자사 주식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롯데이노베이트는 경영진 20명이 총 5억5000만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매입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직접 회사 주식을 보유함으로써 주주와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회사는 기업설명 활동 강화와 배당 정책 등 기존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는 한편, 시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성과 창출에 대한 경영진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는 88억5878만원 규모의 기취득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밝혔다.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소각 규모는 당시와 비교해 약 90% 확대됐으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 예정이다.웹케시는 그동안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등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소각 역시 단기적인 주가 부양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2023년에 웹케시는 약 47억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다. 2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약 16 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삼성전자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시했다고 10일 밝혔다.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가 보유한 자사주는 총 1억543만 주다. 이 가운데 약 8700만 주를 올해 상반기 중 소각할 계획이다. 이는 이날 종가 기준 약 16조 원 규모로,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24년 11월 총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적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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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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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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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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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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