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이 수출 확대와 물류, 건설 부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동원산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조5837억 원과 영업이익 515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7.2%와 2.9% 늘었다고 11일 공시했다.동원산업 별도 기준 매출은 1조1062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57억 원으로 21.1% 늘었다. 회사는 식품, 소재, 물류, 건설 등 주요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동원F&B는 수출이 실적을 이끌었다. 동원참치 미국 수출액은 약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