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미래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이촌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지난 12월 18일, 「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하고,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본격화했다.이번 정비계획은 2017년 주민 제안을 계기로 추진돼 왔으며, 2024년 4월 ‘신속통합기획 사전자문’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였다. 이후 용산구는 세 차례의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거쳐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 있게 반영된
부산항만공사가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여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계획이다.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는 2023년 토지 조성 준공 이후 그간 랜드마크 부지 민간 투자 유치 공모의 연이은 유찰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부산항만공사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 새해에는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북항 재개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북항 재개발은 항만재개발법에 의해 추진되는데 현행법상 조성 토지와 항만 시설 외
갈사산단 절감액으로 80억원 민생지원금, 하동공설시장 재개발 영업보상비 30억원 편성군 관계자 “이번 추경 통과 못하면 국·도비 반납, 시장 재개발 좌초 등 심각한 결과 초래” 강력 촉구하동군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지난 9일 하동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핵심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중랑구가 중화1동 195-2번지 일대의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지난 18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이번 통합심의는 건축·경관·교육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으며, 해당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 동, 총 219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안이 조건부로 확정됐다.중화우성타운은 지난 7월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성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특히 이번 재건축은 단지 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이 1기 신도시인 분당 지역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추진에 있어 최대 걸림돌로 꼽히는 ‘서울공항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이서영 도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열린 ‘야탑·이매 지역 고도제한 항공학적 검토 실시 건의’를 위한 정담회에서 분당 재건축 단지 가운데 군공항 비행안전구역에 묶여 고도제한을 받는 일부 단지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정담회에서 이서영 도의원은 “분당 신도시 재건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아 사업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 시장은 19일 신림7구역 주민들과 만나 “정비사업은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 규제로 인해 좌초되지 않도록 서울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에 위치한 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의 경사지에 자리한 노후 주거지로, 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성남시 2030-1단계 재개발사업인 신흥1 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가 서울 강남지역 최대 재건축 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반포주공1단지’의 창호 공사를 수주했다. 하이엔
중부뉴스통신 = 서울 성북구가 이달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14일간 복지·경제·안전·재개발 등 주요 민생 현장 52개소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생현장 방문’을
중부뉴스통신 =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 추진 20년 만에 준공인가 처리됐다.이로써 오는 2월부터 299세대에 대한 입주가 시작된다.서울 도봉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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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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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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