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자왈사람들은 식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주의 식물을 그려요, 우리들의 초록산책’을 운영한다.여름의 숲에는 다양한 초록이 숨어 있다. 햇빛을 받은 밝은 연두색부터 깊은 숲속의 진한 초록까지, 같은 잎이라도 색과 느낌이 모두 다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식물을 천천히 관찰하며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색연필을 이용해 나만의 초록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아간다.특히 여름을 대표하는 나무와 풀을 중심으로 그려보게 된다. 잎의 형태와 구조를 관찰하며 드로잉과 채색의 기초를 차근차근 익히게 된다. 식물을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 4명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9분께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4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현장에 도착한 해경 연안구조정 구조팀은 뭍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 있는 갯바위에 고립돼 있는 20대 남녀 관광객 4명을 발견, 동력 구조보드를 이용해 1명씩 순차적으로 구조했다.이들은 일행과 함께 스노클링을 하던 중 조류에 떠밀렸고, 지나가는 어선을
충남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사고를 막아냈다. 지난 24일 오후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 씨는 90번 노선 버스 운행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폭발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진화한 덕분에 화재는 13분 만에 완전히 완료됐으며, 추가 피해도
중부지방국세청은 6월 23일 청사 1층에 좋은 품질을 갖추고도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규모 주류양조장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중부청 관내 주류 제조사 중 전시를 희망하는 업체의 신청을 받아, 최근 주류 경연대회 수상주를 포함한 총 50개 업체의 대표 제품을 주종별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했다. 탁·약·청주류가 26개, 과실·맥주류 8개, 소주류 12개, 기타 주류가 4개이다. 주종·도수·제품특징·소재지 등을 기재한 주류설명 카드와 전통주의 경우 QR코드를 이용해 모바
매일 쉼터 청소년들의 식사 준비를 위해 찾았던 마트에서 얻은 뜻밖의 행운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가정의 기능 약화로 적절한 보호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인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그 주인공이다.쉼터는 평소 입소 청소년들의 식재료와 생필품 구입을 위해 제천 지역내 씨케이마트를 자주 이용해 왔다. 그러던 중 마트에서 진행한 연례 경품 추첨 행사에 참여해 4등에 당첨되며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게 됐다.쉼터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큰 금액이었지만
충남도는 최근 도지사 명의와 직인을 사칭한 허위 공문이 숙박시설 관계자들에게 발송되고, 이를 이용해 물품 구매와 계약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된 만큼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안내했다. 16일 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쯤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민원인이 관련 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 안전정책과로 전화하면서 허위 공문 유포 등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공문에는 도지사 명의와 직인이 사용된 것처럼 표시돼 있었으며, 숙박시설의 초기 화재 대응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
제주에서 헬기를 타고 대구로 긴급 이송된 세쌍둥이 산모가 한 달여만에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8일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4일 당시 임신 27주였던 산모 ㄱ씨는 제주에서의 치료가 어려워 소방헬기를 이용해 대구가톨릭대병원에 이송됐다.병원 측은 세쌍둥이의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태아 주수 늘리기’에 돌입했다. ㄱ씨는 임신 31주 3일 만인 지난 4일 세쌍둥이 자매를 무사히 출산했다. 세쌍둥이는 출생 직후 일시적으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긴급 기도 삽관 치료를 받기도 했다.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신생아 집
제주에서 청게를 잡으려던 관광객 2명이 밀물에 고립돼 해경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 2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해상에서 20대 관광객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들은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로 수위가 상승하자 위험을 느끼고 바위 위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다.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오후 10시 55분쯤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이들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구조 과정에서 해경 구조팀 1명이 발목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해경 관계자
제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 29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사람 4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와 해경은 오후 1시 55분쯤 갯바위를 붙잡고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1명씩 순차적으로 구조해 오후 2시 11분쯤 20대 남성 2명, 20대 여성 2명 등 4명을 모두 구조했다.이들은 모두 건강상태가
제주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 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중국인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구속하고 또다른 30대 중국인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중국어 성매매 알선 사이트에 한국과 중국 국적 여성의 사진 등 신상정보를 게시한 뒤 메신저 ‘위챗’을 통해 중국인 관광객 등을 모집,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위장 수사를 벌여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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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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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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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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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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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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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예비학교 전문봉사단 발대식’ 개최
수성구는 지난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자원봉사 예비학교 전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로 연결되는 우리의 재능’이라는 슬로건으로 전문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맞춤형 재능 나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전문성과 재능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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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 한여름 밤‘Honey Bomb’터뜨리며 성황리 마무리
양일간 3만 명이 찾은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 : 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인 칠곡의 벌꿀을 활용한 꿀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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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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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가 지난 7월 9일부터 3일간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고령군 대표로 출품한 관내 마늘 재배 농가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 마늘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전국 주요 마늘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마늘 품종별 품질 품평회’는 한지, 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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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책으로 하나 되는 가족독서주간 운영
대구시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가족공동체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8일부터 24일까지 ‘가족독서주간’을 운영한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그림책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는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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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수성반다비체육센터’8월 정식 운영 돌입
수성구는 수성행복드림센터 내에 조성된‘수성반다비체육센터’가 두 달간의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성구에 따르면, 체육센터는 지난 5월과 6월 두 달에 걸쳐 수영장과 헬스장의 시범운영을 안정적으로 마쳤다. 구는 시범운영 중 나타난 미비점과 이용자 불편사항을 보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