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공천 신청자 전원이 결선에 진출한 이 예비후보와 연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에 참여했던 허창원, 김근태, 김학관, 서민석 예비후보 모두 이장섭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압도적인 승리, 당 분열과 잡음을 해소하고 화합과 연대를 이루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이 예비후보는 “본경선 이후 함께 경쟁했던 후보 모두 차례로 만나 뜻을 모으고 좋은 결실을 이뤘
민선 7·8기 영양군정을 이끌어 온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영양 대도약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농촌기본소득 등 민생현안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한 뒤, 오후에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캠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깨끗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공정 선거 감시 및 제보센터를 통해 김광수 예비후보의 불법·탈법 선거 사례를 제보받아 철저히 감시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거를 제주 교육의 청렴도 회복과 정상화의 중요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김광수 예비후보와 관련해 각종 문제와 의혹들이 다양한 통로로 전해지고 있다. 이 또한 도민들의 제보를 받아 명확한 사실 관계와 법적 문제들을 확인하며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
세종시 조치원읍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광운 세종시의원이 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재선 도전을 밝혔다.이날 김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아직 완수하지 못한 과제와 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임기동안 생활정치에 초점을 두고 활동해왔다. △지역 현안 해결 △주민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역할 강화 등 생활정치 실현에 노력했다.특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면.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며 “공천 과정에서 마주했던 엄격한 질책과 검증을 성찰의 이정표로 삼고, 농수축경제위원회 위원으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한경면과 추자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그는 “공천 과정에서 마주했던 도민들의 매서운 질책과 당의 엄격한 검증을 ‘정치적 성찰의 이정표’로 삼겠다”
김병욱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1일 김 예비후보 측은 당내 경선 과정 및 본선 과정에서의 모든 불법선거 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 선거캠프의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은 검사장 출신의 소병철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인석 전 부장판사와 성남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의원 공천에서 컷오프된 여성 예비후보 2명이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전남도당과 중앙당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정현주 예비후보와 박미경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참여 기회를 요청했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정현주 예비후보는 "정청래 당대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초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검단지역 사회.시민단체 지지에 이어 천성주 예비후보의 지지를 얻어 진정한 ‘검단원팀’을 이뤘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27일 오후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김진규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으로 선언하며 새로운 검단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이번 결단은 단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3일 6·3 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에 따라 김 교육감의 직무는 이날부로 일시 정지됐다. 제주도교육청은 부교육감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김 교육감은 오는 26일 출마선언 기자회견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김 교육감의 재선 도전으로 이번 교육감 선거는 고의숙 예비후보, 송문석 예비후보와의 3파전 구도가 사실상 확정됐다.
충북지역 시민사회 원로와 전 교육계 관계자들이 9일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시민사회 원로 등 20여명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교육문화행정관으로서 국가 교육정책의 중심에서 일했다”며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고 사람을 제도 보다 앞세운다는 철학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말했다.김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에는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 등 217명이 서명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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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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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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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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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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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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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은 고리대금, 더 교묘해진 방식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예전처럼 전단지나 소개를 통해 돈을 빌리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고리대금은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방식이 바뀌었을 뿐이다.요즘은 모바일 메신저, SNS, 문자 광고를 통해 손쉽게 접근한다. 겉으로는 간단한 소액 대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법에서 허용하는 수준을 훨씬 넘는 이자를 요구하거나, 상환이 어려운 구조로 설계된 경우도 적지 않다.실제로 상담을 하다 보면, 처음에는 절차가 간단하고 금액도 크지 않아 별다른 의심 없이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상환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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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축협, 꽃 나들이 행사서 ‘미한우’ 소비 촉진
경기 평택축협은 지난 4월 18일 오성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꽃 나들이 행사에서 평택 미한우 시식회 및 할인판매를 진행해 행사장을 찾은 상춘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로 마련됐으며, 평택축협이 생산·유통하는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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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강낙농축협 심 재 원 조합장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와 조합 경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조합장의 직을 수행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젊은 조합장에게 거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저의 젊음과 열정을 강점으로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뜻을 깊이 헤아려 동진강낙농축협을 다시 곧게 세우겠습니다.” 지난 3월 25일 보궐선거를 통해 임기를 시작한 심재원 동진강낙농축협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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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마늘 수확기 맞아 농산물 절도 예방 방범활동 전개
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서귀포AI치안안전순찰대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이번 활동은 마늘 재배면적 감소에 따른 생산량 저하와 최근 3년간 이어진 수매가 상승세로 수확기 농산물 절도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현장 상황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자치경찰단은 농산물 절도가 검거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한 만큼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가시적 순찰에 역량을 집중한다.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한 범죄 취약시간대에는 3개 구역을 가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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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전년比 30.2% 감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30.2% 감소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6년 1분기 매출이 3조4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10억원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