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7조2008억원, 영업이익 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1% 줄었다.4분기 상각 전 영업이익은 1조1620억원을 기록했다. 전 분기 1조4239억원에서 18%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도 11% 줄었다.지난해 연간 매출액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달성하며 4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2
LG CNS가 지난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LG CNS는 지난해 매출 6조1295억 원, 영업이익 5558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9.1%를 기록했다.회사는 AI·클라우드 부문에서 전년보다 7% 증가한 3조5872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AI 사업에서는 금융·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 솔루션을 공급하고, ‘에이전틱웍스’ 플랫
하나증권이 증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하나증권은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65억 원으로 전년보다 17.27% 늘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9702억 원으로 18.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120억 원으로 5.84% 감소했다.영업이익 증가는 자산관리와 기업금융 부문의 수수료 수익 확대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운용 수익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식시장 활황에 따라 전반적인 영업
포스코퓨처엠이 지난해 배터리 소재 사업 부진 속에서도 기초소재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다만 전기차 시장 둔화와 원재료 가격 약세 여파로 매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9387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0.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451.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1.1%이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었다. 같은 기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매출은 97조1467억원, 영업이익은 47조206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6.8%, 101.2%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9%, 순이익률은 44%다.작년 4분기만 보면 매출 32조8267억원, 영업이익 19조169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1%, 137.2% 증가한 수치로, 증권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호실적을 이끈 건 고대역폭메모리다. SK하이닉스는 HBM3·H
LG생활건강이 작년 유통채널 재정비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급감하며 적자 전환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 6조3555억 원, 영업이익 1707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각각 6.7%, 62.8%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손실은 858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다.4분기에는 매출 1조4728억 원, 영업손실 727억 원, 순손실 2512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유통채널 재정비와 희망퇴직 등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발생한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부문별로는 뷰티 사업 매출이 1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매출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1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37% 증가한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1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
포스코홀딩스의 올해 실적이 파란불을 예고했다.철강 부문 수익성 회복은 물론 배터리 소재 등 이차산업에도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됐다.13일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매출 73조135억 원, 영업이익 3조343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46.5% 증가한 수치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021년 영업이익 9조2380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4년 만에 실적이 반등하는 것이다.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2조1736억 원으로 바닥을 찍은 뒤 지난해 2조2816억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의 잠정실적을 8일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8.17% 증가했다. 매출도 전년 동기 75조7900억원에서 22.71% 증가했다.직전 분기 대비로도 실적이 개선됐다. 3분기 매출 86조600억원에서 93조원으로 8.06% 늘었다. 영업이익은 12조1700억원에서 20조원으로 64.34% 증가했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상승세가 이어졌다.연간 기준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에 가까운 성장률을 달성했다. 2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6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32조3736억 원, 당기순이익은 6368억 원으로 각각 소폭 상승했다.회사는 2023년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 이후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적을 이끈 주요 요인은 에너지와 식량 부문이었다.에너지 부문은 전체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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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전면허 반납 어르신 20만원 교통카드 지원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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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출마예정자 강미애·안광식 “교육 신뢰회복”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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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관, 희망의 울림으로 2026년 새해 문 활짝 열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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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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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AI 협업 툴 코워크에 맞춤형 자동화 강화 일환으로 플러그인 기능을 추가한다고 테크크런치가 30일 보도했다. 이번 기능은 비개발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마케팅·법무·고객지원 업무 등에 걸쳐 맞춤형 자동화를 지원한다.앤트로픽 제품팀 맷 피콜렐라는 "플러그인은 특정 부서 업무를 자동화하도록 설계됐다"며, "기업이 직접 플러그인을 제작해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앤트로픽은 11개 자체 플러그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들 플러그인은 쉽게 최적화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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