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가족센터 소속 다문화 자조모임 ‘다함께하는 세상만들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 취약계층 10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김, 떡국떡, 라면, 버섯, 샴푸세트 등 명절 음식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했다. 이 모임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정보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상생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