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소태면에서 싱그러운 초여름 자연의 매력을 가득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행사가 열린다.소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11일 하청마을 등대공원 일원에서 제14회 소태면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따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해 자연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며진다.식전 행사로 소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풍물, 노래교실, 라인댄스 공연과 지역주민의 색소폰 연주 등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특히 축제의 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5일 코미디언 김영희를 초청해 '속 시원한 인생 상담소,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쇼'를 주제로 제12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연에서 김영희 강사는 직장과 가정, 인간관계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특유의 유쾌한 화법과 공감 어린 이야기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세대 간 소통과 배려, 공감의 중요성을 비롯해 조직 내 건강한 관계 형성 방안 등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공직자들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바쁜 업무로 지친 공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저는 교육감으로서 처음 선서를 하던 날의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제주의 모든 아이가 각자의 빛깔로 반짝일 수 있도록 남은 힘을 모두 쏟아내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제주교육이 이뤄낸 공약이행 SA등급 달성, 특수교육 강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등은 아이들의 삶을 바꾼 변화였다”며 “이러한 변화가 여기서 멈춰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제주 교육호가 거친 세상을 흔들림 없이 항해하기 위해서는 경험과 경륜, 그리고 소통의 리더십을 갖춘 노련한 선장이
우미희망재단이 전몰·순직군경 유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힐링캠프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렸다. 전국 30개 가정에서 보호자와 자녀, 총 67명이 참여했다.'쉼이 되는 하루, 힘이 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유가족들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충분한 휴식과 가족간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올해는 참가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보호자들은 퍼스널 컬러 스타일링·메이크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이 25일 세종시를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세종호수공원에서 합동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표심을 뜨겁게 달궜다.안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세종호수공원에서 최 후보와 함께 호수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본격적인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다. 공원을 찾은 가족 단위 시민들, 청년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응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세종호수공원 제1주차장 합동 연설회에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했다. 유세차에 오른 안 의원은 “세종시는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을
충남 서천군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열무를 수확하고 정성껏 김치를 담가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김치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훈 주민
충남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과 강신두·김재민·노성철·박노찬·조성훈·최애순 군의원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의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인수위원회 활동 현황과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집행부와 의회 간
충남 홍성군수 박정주 당선인이 기존의 관행적인 인수위원회 구성을 과감히 생략하고 지난 8일부터 4일간 직접 군정 업무보고 대신 토론회 형식의 군정발전 소통의 장을 주재하며 실무 중심의 군정 준비에 나섰다. 특히 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가 진행되는 회의 공간의 명칭을 ‘군정 미래 설계실’로 정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보고 자리를 넘어 홍성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실무진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결정은 평소 당선인이 강조해 온 ‘형식과 권위 탈피’, ‘현장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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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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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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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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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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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인명구조사 2급 합격률 69.4% 기록
충북소방본부는 지난달 진행된 `2026년 상반기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서 합격률 6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전국 평균 합격률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치다인명구조사는 기초체력을 비롯해 수난·육상·로프구조 등 9개 종목에서의 구조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문자격으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검증하는 제도다.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은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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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수소전기차 122대 보급
충북 청주시가 `2026년 하반기 수소전기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보급 물량은 수소승용차 109대, 수소고상버스 13대 등 122대다.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1대당 3350만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90일 전부터 청주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청주시 소재 법인이다.개인은 1인 1대, 법인은 동일 차종 기준 2년 이내 최대 5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개인 신청자는 탄소중립포인트를 가입해야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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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동 체험학습 … 사고 노출·학대 논란
충북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동물원' 수업이 이어지면서 동물학대와 물림사고 등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관련 법의 허점을 이용한 사설업체들의 편법 영업과 자치단체의 행정 공백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최근 충북 청주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찾아가는 동물원' 활동이 진행됐다. 해당 어린이집이 학부모들에게 발송한 가정통신문에는 `체험, 놀이, 교육 관찰을 통해 생태 및 동물, 곤충, 식물에 대해 알아본다'는 교육 목표와 함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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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관정,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기관 유치 촉구
충북지역 민관정 협의체인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충북유치를 위한 범도민협의회가 24일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공사 등 7개 공공기관의 충북 이전을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정부가 올해 하반기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 초부터 선도기관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만큼, 충북이 이번 이전의 핵심 수혜지역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충북이 유치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공단 △한국환경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산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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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76주기] 폭증하는 병역명문가 … 10년새 22배
충북지방병무청이 지정하는 `병역명문가' 가문이 매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3대 남성 전원이 현역 복무를 마쳐야만 하는 엄격한 기준은 그대로이지만, 시대적 저출생 흐름에 따른 `가족 규모 축소'와 `세대교체'가 역설적으로 제도 진입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2004년부터 도입된 병역명문가 사업은 조부, 부·숙부, 본인·형제·사촌형제에 이르기까지 3대의 남성 모두가 현역 군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선정하는 제도다. 단 한 명이라도 군대를 가지 않거나 면제를 받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