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글로벌 K-뷰티 토털 케어 아카데미’를 많은 호응 속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넥스트젠 코스메틱스 사업단이 주최하고 교육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RISE센터,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했으며,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2차 공모 과제 중 화장품산업 인프라 활용 인재양성, 기업 연계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아카데미 교육 강좌는 제주관광대학교
한국수출입은행은 황 은행장이 충북 음성군 소재 화장품 OD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수은의 의지를 밝히고자 이뤄졌다.황 행장은 먼저 코스메카코리아를 찾아 최근 ‘K-컬쳐 열풍’에 힘입어 한국 화장품 산업이 명실상부한 신성장
네이버, 다이소, 컬리가뷰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CJ올리브영과 쿠팡 양강 판세에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 2025년 예상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5조6000억원으로 전망된다. 온라인 매출 비중은 2024년 28%에서 올해 30%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쿠팡 뷰티 부문 점유율은 약 25%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 다이소, 컬리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네이버는 2000
카페24는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와 크리에이터 중심의 화장품 제조·유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 기반 화장품 제조부터 소비자직접판매 유통까지 연결하는 스마트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카페24가 추진하는 'K-스마트 제조 파트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크리에이터 맞춤형 화장품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인 '뷰티 온스테이지'를 공동 추진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화장품 제품 개발부터 브랜드
영진전문대학교가 고교 단계부터 직무 중심 교육을 연계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영진전문대학교는 이날 대구 북구 복현캠퍼스에서 경남미용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뷰티·동물보건·반려동물 분야 진로체험과 실습 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진학 연계를 넘어, 고교 재학 단계부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직접 경험하도록 교육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진전문대는 대학이 보유한 실습 인프라와 전공 교육 노하우를 개방하고, 경남
라보레브가 지난 1월 14~16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코스메 위크 도쿄’ 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과를 성공적으로 알렸다.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23개국, 750개 기업이 참여한 일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전시회로, 33,0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집결한 가운데 라보레브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주목을 받았다.라보레브는 이번 전시에서 피치마이크로바이옴 78 피디알엔 토너와 피치마이크로바이옴 84 이지에프 세럼을 선보였다. 라보레브는 전시 부스에 작가 토인즈(toinz
주식회사 넥스트릭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뮤엘토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 입점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유통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뮤엘토는 최근 쇼피를 통한 판매를 시작하며 동남아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본격 가동했다. 이를 통해 K-뷰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해외 매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히어로 제품을 중심으로 한 해외 유통 채널 확장이 주요 성장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는 모바일
김석희 기자 =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K-뷰티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GS샵이 ‘포젤란H 스킨부스터’, ‘톰 더 글로우 프로’ 등을 TV홈쇼핑으로 선보이며 고기능 홈케어 뷰티 상품을 강화한다. 최근
KCC실리콘이 급성장하는 인도·서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업과 시장 확대에 나선다.26일 KCC실리콘은 오는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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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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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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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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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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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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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개발공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까지,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시 주요 관광 명소에서 “설 명절 관광객 맞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경포 여행자센터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통놀이 체험과 공연,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활용 강릉 이미지 콘테스트와 추운 몸과 마음을 녹일 겨울 간식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는 강릉의 커피향 가득한 커피 드립 체험과 나만의 키링 만들기, 올해 운세를 점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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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동주택 거주 비율이 높은 속초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현재 속초시에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119단지, 3만 1,211세대로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