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체를 보유한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농업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양성교육 1기 과정을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했으며, 굴착기 23명, 로더 3명, 지게차 10명 등 총 36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이수했다.교육은 군 자체 교육장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형건설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안전수칙 및 관련 법규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생들은 굴착기와 지게차, 로더를 직접 조작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전 기술과
프랑스에서 온 장기 체류형 배움여행 참가단이 제주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해녀에게 물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70~80대 베테랑 해녀의 지도 아래 숨비소리를 들으며 물질을 익히고, 해녀들이 평생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한라대학교는 프랑스 배움여행 참가자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해녀체험센터에서 해녀와 함께 물질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관람에 그치지 않고 오감으로 경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지역 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충남 예산·공주 일원에서 ‘특별한 여행’ 시즌3을 진행했다.올해 행사는 대전 7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65명을 비롯해 인솔자와 운영진 등 80여명이 역사·문화 여행을 다녀왔다.참가자들은 충남 예산의 사과농장과 충의사·윤봉길 의사 기념관, 공주의 국립 공주박물관과 계룡산도예촌을 차례로 찾았다.역사교육과 먹거리 체험, 문화예술 활동을 하나의 여정에 담아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오감 체험으로 꾸몄다.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은 “다양한 체험의 기회
뮤직컬 '드라큘라'가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브램 스토커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웅장한 무대와 화려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왜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뮤지컬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번 공연에는 신성록, 조정은, 강태율, 임현준, 이아름솔이 출연해 각자의 캐릭터를 완성도 높게 그려냈다. 다섯 배우는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극의 긴장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몰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영화를 매개로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강좌를 마련했다. 교감 자격연수에 머물렀던 교육과정을 일반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에게까지 개방하며 학교 현장의 포용적 교육문화 확산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지난 16일 연수원 대강당에서 '영화로 읽는 다문화 공존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좌를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당초 '2026년 초등·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연수'의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지만, 다문화 감수성과 공존의 가치가 미래 교육의 핵심 역량으로 부
금천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금천구 다가치 참여 창업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을 7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 창업을 경험하며 문화의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모집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8세 청소년 20명이다. 다문화 청소년 10명과 일반 청소년 1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생활예절과 다례교육, 효문화 전시체험관 관람, 자개공예 체험 등을 통해 효와 예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활예절과 다례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효문화 전시체험관에서는 우리 전통의 효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
교보생명이 전국 초등학교 체육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정정당당한 경쟁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장을 42년째 마련하며 체육 꿈나무 조기 발굴과 육성, 기초종목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체육 꿈나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학ㅆ다는 취지다.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개막식을 열고 한 달간의 열전에 들어갔다고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15만5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거친 국내 유일 민간체육대회로 참가학
제주까리따스유치원은 원내에서 진행한 ‘시장놀이 연계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119만2000원을 제주환경운동연합에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은 유치원 원아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고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시장놀이’과정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손환을 직접 체험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이 어떻게 사회에 환원되는지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전달된 소중한 수익금은 제주환경운동연합을 통해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제주의 습지를 보호하고, 그 가치를 도민과 미래세대에게 널리
충남 당진 전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7월 1일 전대초등학교 강당에서 한울타리 4개 병설유치원 원아들과 전대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인형극 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아와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공연된 인형극은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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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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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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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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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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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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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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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제5회 연천율무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연천군은 지난 21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5회 연천율무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덕현 군수를 비롯한 추진위원 25명 중 18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축제 대행 용역업체인 ㈜애스투의 착수 보고가 진행됐으며, 행사 콘셉트와 프로그램 구성, 농특산물 판매 운영계획, 홍보 전략, 안전관리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추진위원들은 축제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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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15개 시군, 상생 발전·충청정신 확산 힘 모은다
충남도가 15개 시군과 한 자리에 모여 도·시군 주요 정책 및 현안을 논의하며,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했다. 또한 민선 9기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15개 시군과 함께 펼치기로 약속했다.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이날 지방정부회의는 도정 비전 및 정책 방향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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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보건소,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집중점검
여주시 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에 대한 규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여주시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점검 및 불시 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이후 2개월간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기존 연초담배 뿐만 아니라 합성니코틴을 사용한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이 금연구역 내 규제 대상임에 포함된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현장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됐다.여주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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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 한옥단지 조성’ 충남도 지원 요청
공주시가 민선 9기 첫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백제왕도의 정체성 회복과 고도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핵심 역점사업에 충남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시에 따르면 최원철 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공주시 주요 건의사항인 ‘백제 고도 정체성 회복을 위한 공주 백제 한옥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최 시장은 “공산성 앞 금성동 일원은 공주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대표 공간이지만, 노후 건물과 현대식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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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AI교육 확대 등 교육정책 보완 주문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충청남도 인재개발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충남도립대학교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정병인 위원장은 인재개발원 업무보고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사업 운영의 내실화 및 노후 시설 개선과 AI·실무 중심 교육 확대,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평생교육진흥원에는 합리적인 조직·인사 운영체계 구축과 홈페이지 현행화 및 효율적인 학사관 운영등을 당부했다. 이병훈 부위원장(비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