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일 포항체육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취업·생산품판매 박람회’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광양농협이 '배우 최수종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가족과 이웃, 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1일 광양농협에 따르면 전날 본점 3층 대강당에서 광양농협 여성대학 행복리더 심화과정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수종 초청 특별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도 참석해
현대엔지니어링이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19일 임직원 가족과 함께 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및 가족 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한 뒤, 자매결연 묘역인 48번 묘역에서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어 호국전시관과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국립서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에서 구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서해구 건강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와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단체들이 뜻을 모은 민·관 협력형 행사로, 하나은행의 후원 아래 “서해구와 하나가 더해져, 십점 만점 건강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일상 속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식 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9월 5일 아동양육시설 향진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동들의 생활환경과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354-F지구 서인천라이온스클럽이 향진원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나눔행사와 연계해 이루어졌다. 이날 서인천라이온스클럽은 아이들을 위해 약 300만 원 상당의 삼겹살 파티를 마련하고, 아동들이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충남 당진시가 지난 8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와 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 앞서 당진시충남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음악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생명사랑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 전원이 스마트폰
무안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4일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무안군민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산 무안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군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선 유공자 9명과 평등부부 2쌍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구호 제창 퍼포먼스도 진행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가수 박지헌이 강사로 나서 ‘최고의 스펙은 사랑입니다’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여성기관과 함께 기획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 발표 128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여권통문은 여성의 교육권·직업권·참정권을 요구하며 여성이 사회의 동등한
인천지방국세청은 추석을 맞아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인천지방국세청은 지난 22일 석바위시장과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먼저 석바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을 준비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오후에는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만나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네고 어린이 영
결실의 계절 가을,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환한 둥근달 아래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고, 삶의 풍요로움을 감사해하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이 평화롭고 정겨운 일상의 이면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이 깊게 뿌리내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6·25전쟁 등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단 하나의 마음으로 목숨을 걸었던 참전유공자들의 용기가 없었다면,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국립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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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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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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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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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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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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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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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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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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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룰' 만드는 기구"…역할.기능 축소하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제2공항 갈등 해소 절차를 전담할 기구로 제시한 갈등조정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당초 구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KCTV 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등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최근 발표한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법적 근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의 기능에 대해서는 “‘룰’을 만드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협의회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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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귀성길로 곳곳 정체…오후 4sim;5시 정점, 오후 10sim;11시 해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부터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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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새활용센터 운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