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유성구는 16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오는 23일 자로 ‘6국 1실 29과’ 체제에서 ‘7국 1실 1단 28과’로 행정체제가 개편된다.이번 조직개편은 과학·기술과 지역경제의 연계 강화,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공공건축물 건립의 전문성 강화, AI·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구현,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에 중점을 뒀다.먼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과 인재를 창업·기업 성장으로 연결하고, 어은동·궁동 등 지역 상권 활성화로 확장하기
대전 서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한다. 이번 개편은 집행기관의 기능을 정책 목적에 맞게 조정하고 구민주권, AI 기반 행정, 지역경제, 통합돌봄, 도시정비, 생활민원, 환경·녹지 분야의 실행체계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는 10월 1일 자로 시행되는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본청 조직은 기존 ‘6국 1담당관 27과’에서 ‘8국 1실 1담당관 31과’ 규모로 재편된다. 평생학습원은 본청으로 통합되며, 보건소·의회·감사위원회는 현 체계를 유지한다. 국·실·과 규모의 조정 측면에서는 △구정 기획을 총괄하고 고도화할
강서구가 구정 주요 사업의 성과를 한곳에서 관리하는 ‘통합성과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번에 구축하는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사업별‧개인별로 나뉘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성과관리 체계를 하나로 모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요 사업과 개인별 직무 역량 등에 대한 목표 설정부터 실적 점검, 평가, 결과 활용에 이르는 성과관리 전 과정을 일원화한다. 이를 통해 부서별 사업 추진 현황과 목표 달성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금천구는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 광장에서 G밸리 근로자 문화행사 ‘금천인의 밤 시즌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금천인의 밤은 G밸리 기업인과 근로자,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로, 금천 G밸리에 위치한 디폴리스 지식산업센터가 주관하는 ‘호프데이’와 연계해 운영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금천인의 밤은 매년 G밸리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를 넓히고 구정 소식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지난해에는 2,5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영등포구가 10월 20일까지 구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해 정책에 반영하는 민주주의 축제 ‘민회’ 참가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영등포구가 지향하는 헌법 도시의 기본 가치인 ‘구민 주권 사상’을 구민과 함께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민회’는 ‘소집된 사람들’이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 아테네 시민 의회 ‘에클레시아’가 어원으로, 구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영등포구만의 ‘직접민주주의 공론장’이다.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다각도로 숙의하고, 토론과 실시간 투표를 거쳐 구정 현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민선9기 구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와 ‘2027년 신규 역점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제시한 공약과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고, 통합특별시 출범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주민 수요에 대응할 신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에서는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강남구가 구청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기존 정례조례의 형식을 바꿔 직원들의 질문에 구청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조직 내 수평적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강남구는 지난 18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직원 정례조례’를 직원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청장이 주요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직원들이 이를 듣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구청장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형태로 마련됐다.특히 사전에 답변을 준비하
송파구의회 최옥주 의원이 기후위기 대응을 구정 전반의 핵심 기준으로 삼고 ‘송파 기후위기시계’ 설치와 ESG 행정체계 구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최 의원은 7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기후위기를 환경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도시 인프라와 복지, 재정, 안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행정 과제로 규정하고, 송파구의 기후리스크를 총괄 관리할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최 의원은 우선 구청사나 주요 광장 등 구민이 자주 찾는 공간에 지구 평균기온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보
영등포구가 내년도 구정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대표적인 구민 주권 사업이다.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총 62건의 주민 제안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 타당성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억 2천만 원 규모의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10건의 사업을 주민 투표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투표
인천 미추홀구는 ‘민선 9기 출범, 구청장 주민과의 대화’ 21개 동 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4일 숭의1·3동에서 시작한 ‘주민과의 대화’는 7일 주안8동을 끝으로 관내 21개 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행사에서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함께 ▲경제·일자리 최우선 미추홀 ▲건강이 기본인 안심 미추홀 ▲주민 중심 맞춤행정 미추홀 ▲모두가 누리는 복지 미추홀 ▲최고 수준 생활환경 미추홀 ▲배움과 문화로 빛나는 미추홀 등 핵심 공약의 추진 계획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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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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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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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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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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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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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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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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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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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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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민선 9기 첫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울산신보 이사장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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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조례 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지역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전문성 경영 능력, 현안 대응 능력을 깊이 따지기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울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따라 울산신보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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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 법안 멈추자 SEC·CFTC 독자 행보…암호화폐 규제 공백 메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 입법과 별도로 디지털 자산 시장 규정 정비를 독자 추진하고 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 상원이 9월 15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 일명, 클래리티 법안을 49대 50으로 부결한 뒤, 두 기관은 행정 권한으로 규제 공백을 메우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법안은 정부 당국자의 암호화폐 보유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둘러싼 이견 속에 무산됐다. 이로 인해 업계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명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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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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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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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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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