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3주전
부평구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잠재 관광객 발굴을 위해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본격 운영한다.구는 11일 지역 내 군 장병 33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구립풍물단 풍물공연 관람과 전통 악기 체험을 비롯해 신촌로공방 원데이 클래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숲 체험 등 부평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했다. 구는 올해 군 장병과 외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8회의 관광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회차별로 30여 명이 참여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 700여 명에게 가세로 군수 명의의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박람회 기간 동안 교통 안내, 환경 정비, 질서 유지, 관광객 편의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자원봉사센터, 새마을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박람회 운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들로, 군은 발송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8일부터 9일까지 우편으로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맞춰 안면도자연휴양림·수목원의 운영 시간을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찾는 이용객에게 여유로운 산림 휴양·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연장 운영을 추진한다.  연장 운영 기간은 이달 4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이며, 운영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오전 8시 30분∼오후 7시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입장은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 30분으
제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관광객이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29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 29분쯤, 서귀포시 보목동 구두미포구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사람 4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와 해경은 오후 1시 55분쯤 갯바위를 붙잡고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1명씩 순차적으로 구조해 오후 2시 11분쯤 20대 남성 2명, 20대 여성 2명 등 4명을 모두 구조했다.이들은 모두 건강상태가
제주관광공사는 ‘2026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와의 약속’은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 사업체가 함께 자연환경 및 지역사회, 제주 고유의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여행하는 관광 실천 캠페인이다.이번 공모전은 ‘제주와의 약속’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실천 프로그램 △ 제주와의 약속 브랜드 확산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글로벌 실천 프로그램 분야는 제주의 지속 가능한 관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주요 거점 지역의 위치 인식과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소노길’ 도로명을 새롭게 부여했다. 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 수렴 절차와 단양군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소노벨 단양 입구 구간에 적용된다. ‘소노길’은 지역 대표 관광숙박시설인 소노벨 단양의 명칭을 활용한 도로명으로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해당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부여됐다. 특히 관광객들이 목적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어 길 찾기 편의 향상은 물론 주변 관광지 접근성 개선과 지역 관광 활성화
서귀포시는 최근 강정항 크루즈 입도 관광객 대상 무자격 가이드, 불법 유상운송 등 관광불법행위도 이뤄짐에 따라,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과 제주 이미지 제고를 위해 6월중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관광 불법행위를 대대적으로 집중단속할 계획이다.이번 단속은 강정항 크루즈터미널을 중심으로 도·행정시·자치경찰·관광협회 등으로 이루어진 ‘제주도 관광불법행위 합동단속 추진단’ 및 국가경찰과 함께 진행되며, 단속 대상은 택시 호객행위자, 렌터카 불법 유상운송자, 무등록 여행업자 및 무자격 가이드 등이다.이를 위해 서귀포시는 강정항 크루즈 터미널
국내 호텔·리조트 업계가 높은 객실 점유율을 기록하며 여행 수요 회복세를 실감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여름 성수기 수요가 맞물리면서 주요 호텔은 별도 마케팅 없이도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는 분위기다.실제로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주요 호텔과 지역 대표 호텔·리조트는 최근 예약률이 80~90%대를 기록하며 대부분 만실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업계에서는 국내외 여행 수요가 동반 회복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방한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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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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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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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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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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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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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금강모치마을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
국가철도공단이 농번기를 맞아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농가 지원에 나섰다.철도공단은 어제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충북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을 찾아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과 KR 봉사단 30여 명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블루베리 수확, 포도 순 따기 등 농작업에 참여하고 마을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한편, 공단은 2018년 5월 금강모치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촌 봉사활동과 교류를 이어오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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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힘쎈충남 도약’ 민선 8기 마무리
  “여러분과 함께 만든 ‘힘쎈충남’, 제 영원한 자부심입니다.”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언제나 충남과 도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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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상공회의소 제65차 충주경제포럼 개최
충북 충주상공회의소는 30일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에서 기업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5차 충주경제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충북연구원 경제미래연구부장인 조진희 책임연구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충북 AI·첨단산업의 미래와 기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서는 불의 발견부터 4차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기술혁신 사이클이 급속히 가속화되고 있음을 짚으며, 현재 우리가 AI·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새로운 변곡점에 서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AI가 특정 산업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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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50만 자족도시’ 청사진 제시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인공지능 산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아산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 기반을 갖춘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 도시”라며 “AI를 기존 주력산업과 융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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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체.정당 "군·한화 제주 해상발사 시도 규탄...생명.평화 위협"
제주지역 평화.환경 단체와 정당들은 30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군과 한화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고체추진우주발사체 해상 발사를 시도한 것과 관련해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우주 산업”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핫핑크돌핀스 등은 이날 성명에서 “6월 30일 군과 한화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4차 고체추진우주발사체 실험을 시도했으나 기상 등의 이유로 취소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