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5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후보는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담은 교사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고 후보는 먼저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해 교육청이 직접 교사의 교육활동을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지원청 내에 ‘교육민원실’과 ‘AI 교육민원실’을 설치해 학교로 쏟아지는 민원을 1차적으로 걸러내고, 갈등 조정 전문가를 배치해 학내 분쟁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말했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강화를 꼽으며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3일 당선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거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약속했던 공약이 기초학력 강화였다”며 “현재 기초학력 관련 지표들이 좋지 않고 학력 전반에 대한 우려도 있는 만큼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학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당선이 예측됐다. 반면 막판까지 접전 양상을 보인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는 고의숙 후보의 우세한 가운데 김광수 후보와 접전으로 나타났다.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한국방송협와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를 구성해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를 3일 오후 6시 공개했다.출구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62.2%,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24.9%를 각각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 측은 30일 고의숙 후보 선거공보물에서 제주도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비교기준 시점 연도를 잘못 기재한 것에 대해 재차 입장을 내고 고의숙 후보 측이 선거공보물에 허위로 기재된 내용을 단순 오기라고 했으나 이는 말로 단순히 넘어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는 수사기관과 사법부가 판단할 문제이며 김광수 후보 선거사무소는 예정대로 고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공개문서에 명시된 아라월평초중학교 에너지저장장치 5억 원을 두고 정보유출 의혹을 반복해서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막판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 간 초박빙 구도로 흐르며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 후보가 29일 고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 내용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정면 비판하고 나섰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니라 사실과 다른 주장과 왜곡된 정보로 혼탁해지고 있다”며 고의숙 후보의 선거공보물과 문자메시지에 담긴 내용 중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강하게 반박했다.고 후보 선거공보물에는 ‘후퇴한 제주교육 4년’이라는 제목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우리 아이들의 깨끗한 미래를 열어달라"며 사전투표 참여를 당부했다.고 후보는 28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교육의 격조를 높이고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미래를 물려줄 수 있도록 사전투표에 참여해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비리와 의혹으로 얼룩진 낡은 과거의 관행을 단호히 끊어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미래 교육으로 아나가는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교실 안에서 그 어떤 아이도 들러기가 돼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논평을 내고, 전날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 교육감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고의숙 후보에게 민주노동당 후원 관련 질문을 제기했던 것과 관련해, "고 후보는 명백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후보측은 " 관련 질문이 제기됐지만 고 후보가 '허위사실', '법적 책임' 등을 언급하며 질문의 핵심을 비껴갔다"면서 “도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정치공세가 아니라 교육감 후보로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노동당 후원과 관련해 징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고의숙 후보측이 제기한 에너지저장장치 특혜 의혹을 사실관계 확인 없는 정치공세로 규정하며 고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김 후보는 26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의숙 후보측은 공개자료를 왜곡해 도민 혼란을 초래한데 대해 도민 앞에 즉각 사과하고, 무책임한 정치공세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그는 "최근 일부 언론보도와 고 후보 측은 마치 특정 업체가 공고도 나지 않은 사업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것처럼 적시하며 저를 '정경유착', '윗선 개입', '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23일 기후위기·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자연과 놀이, 쉼’을 돌려주는 교육을 선언했다.고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지구와 미래를 지키는 기후·생태 전환교육’ 정책을 발표했다.고 후보는 “기후위기, 돌봄위기, AI 시대라는 거대한 전환의 흐름 속에서 아이들이 자연과 놀이, 쉼에서 멀어지고 무한 경쟁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 숨 쉴 수 있는 여유와 스스로 삶을 만들어갈 시간의 주권을 돌려줘야 한다”고 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후보가 21일 오전 제주시청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과 함께 첫 거리유세를 갖고 제주교육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 잘하는 청렴 교육감'을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고 후보는 출정 연설을 통해 “지금 제주교육을 바꿀 시간”이라며 학력 회복과 안전한 학교, 청렴한 교육행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제주교육은 단순한 정체가 아니라 분명한 후퇴의 길에 서 있다”며 “학력 격차와 정서 위기, 학교폭력이 심화되고 있지만 지난 4년간 제주교육은 미래를 위한 변화 대신 뒷걸음질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 무심천 주변 도심인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가 새로 깔린다.시는 총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해 중앙동과 성안동, 탑대성동 등 무심천 주변 도심 지역에 총연장 31.17㎞의 오수관로를 설치한다.공사가 완료되면 도심 생활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무심천의 전반적인 수질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달 첫 삽을 뜬 이번 하수관로 정비 공사는 오는 2028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속보=충북 청주시의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새로운 사업계획이 수립될 때까지 최소 2년 동안은 현재와 같은 위탁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19일 시외버스터미널 대부 계약이 만료되더라도 터미널 현대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터미널을 운영하기로 했다.이는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자의 공약과 의지를 반영한 결과다.이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낙후한 터미널 신축에는 동의하면서도 현시점에서의 매각은 반대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한 종합적인 사업계획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
충북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다중피해 사기 피의자 101명을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65명 검거한 전년도보다 36명 증가한 수치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노쇼 사기가 잇따르자 소상공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맘 카페, 군·, 기업체 등과 MOU 체결, 간담회 및 예방교육, 1394을 구하는 사람’) 챌린지 등을 통해 도민 밀착 치안을 펼쳐 왔다 노쇼 사기는 관공서나 교육기관, 군부대 등의 관계자를 사칭해 음식점이나 중소상공인에게 대량 주문을 요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