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엄성·사회 공공선·인류 지속가능성 등 3대 가치와 7대 원칙 제시해설서·자율점검표 등 후속 조치 추진… 국제사회에도 공유·확산 예정 정부가 AI의 건전한 활용을 위해 윤리원칙을 제정하고 공급자·이용자·정부·사회 등 모든 주체의 공동 실천을 위한 기준을 제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이 심의·의결을 거쳐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산·학·연 관계자들과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구혁채 제1차관은 9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2026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정책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지난달 12일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행사다. 정부와 국회, 산·학·연·관이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서는 유진 배 미국 국무부 기술정책 디렉터와 김정상 듀크대학교 석좌교
울산시는 7일 충북 오송 오스코에서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열린 제1회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에 참석해 울산의 성장엔진 육성 전략과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발표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후속 조치다. 산업부는 재정·금융·세제·제도·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설명하고 앵커기업 투자계획과 연계한 지역별 육성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권역별로 지방정부와 기업,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성장엔진 초광역 공동사업단’도 구성하기로 했다. 동남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양자기술과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기술 간 융합 연구 확대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3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양자기술 이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달 양자 분야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의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AI·컴퓨터공학, 반도체·전자공학, 소재·화학, 신약·바이오 분야 학회와 연구자,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양자기술과 다른 분야 간 융합 방향을 논의한다.초청강연에서는 안도열 서울시립대 명예석좌교수가 '양자
수원특례시가 8월 24~28일 역세권 새빛청년존 4호와 1호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51호 모집에 2010명이 신청해 평균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신규 공급하는 4호는 전용면적 26㎡ 141호 모집에 1855명이 신청해 1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가를 충원하는 1호는 10호 모집에 155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5.5대 1에 달했다.역세권 새빛청년존 모집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경쟁률은 2023년 1호 7대 1
사용을 끝낸 휴대폰 10대 중 7대 이상이 중고 시장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거래 과정에 대한 불신이 유통 확대를 가로막는 가운데 시행 1년을 넘긴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중고폰 시장 681만대로 성장...72%는 여전히 시장 밖2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 추정 및 시사점'에 따르면 국내 중고폰 시장 규모는 2023년 620만대에서 2024년 635만대, 지난해 681만대로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전략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과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을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양자클러스터 지정은 지역별 산업 기반과 양자기술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 가운데 양자를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해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부터 3개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다. 7개 지역 컨소시엄이 신청한 가운데 전문가위원회 심사와 관계부처 협의, 현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제주권 3대 성장엔진으로 선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시스템, 청정바이오 웰니스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과 연계한 성장엔진으로 확정됐다.정부는 권역별 성장엔진에 재정·금융·세제·제도·인재·기술·인프라 등 범부처 7대 패키지 지원을 연계해 기업 투자와 산업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은 바람과 햇빛 등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독립 전력계통을 활용해 에너
군위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군위군은 2026년 민선9기를 맞아 부서별 업무보고와 함께 민선9기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추진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당초 7대 분야 127개 공약을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성과 유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해 총 84건의 공약으로 정리했다.민선9기 공약은 ▲공항으로 열어가는 미래·성장 도시 ▲구석구석 활력 있는 정주도시 ▲잘사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아이 키우기
고창문화관광재단이 고창읍성 한옥마을 내 기념품 판매점 ‘모로하우스’ 개관에 맞춰 ‘세계유산도시 고창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한다.스탬프 투어는 ‘모로하우스’의 새 출발을 알리고, 유네스코가 인정한 고창의 7대 세계유산과 대표 명소를 유기적으로 탐방할 수 있는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새로 문을 연 모로하우스는 스탬프북 수령부터 완주 인증, 기념품 교환까지 한 번에 이루어지는 스탬프 투어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투어 코스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7곳을 둘러보는 ‘필수 세계유산 코스’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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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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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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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외 3곳, 거제 호우피해 지원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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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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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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