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교육지원청이 국립 대전숲체원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록숲 감성 캠프’를 개최했다.캠프는 초록빛으로 물든 자연의 품에서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생태전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캠프는 체험 위주의 3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팀 빌딩을 통해 미래의 집 만들기 등 단체 미션을 수행하며 협
서귀포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감귤길공원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귤 따기’ 힐링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하귤 수확, 생과 시식 및 하귤청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30명 모집.서귀포시 관계자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봄의 따스함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오감 만족 힐링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인 4~6월 수확하
충북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읍 일원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공감하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등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안내하는 방법, 보행 안내 에티켓, 흰 지팡이 보행 체험 등을 익혔다. 특히 단양읍 일원에서 △신호등 건너기 △점자 유도블록과 보도블록 따라 걷기 △보행자 발걸음 소리
‘2026 제주 녹색소비 한마당’이 지난 7일 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녹색소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서는 △천연 설거지바 만들기 △녹색소비 퀴즈 △녹색제품 룰렛 돌리기 △녹색제품 전시존 △온라인 이벤트 등 탄탄한 콘텐츠 중심의 체험 부스가 운영되
  충북 괴산군 칠성면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3~14일 칠성면사무소 앞 칠성시장거리 일대에서 ‘4회 칠성 별별락장 축제’를 연다. 칠성전통시장의 옛 모습을 재현하고 세대 간 공감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감성의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공간인 ‘별별감성존’에서는 △청인약방 맞춤 처방전 체험 △옛이발소 분장 체험 △추억의 사진관 등 테마 체험이 운영된다. 주무대에서는 국악 아카펠라 ‘토리스’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동화의 숲 바닥 분수대’를 다음달 1일부터 8월16일까지 운영한다. 분수대는 운영 기간 매일 오전 10~11시, 오후 2~3시 하루 두 차례 가동된다. 음악에 맞춰 솟아오르는 물줄기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운영 기간에는 △숲 해설 △유아 숲 체험 △치유의 숲 등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바닥분수대는 아이들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제주국제공항에서 공동 문화행사를 열고 공항 이용객들에게 이색 체험과 사회적 가치 확산의 기회를 제공했다.두 기관은 29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4층 전망대에서 ‘내 손으로 만드는 보조배터리 SAFETY KIT’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의 공공 인프라와 제주광역자활센터의 상생 협력 콘텐츠를 결합해 공항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4월 개정된 공항 여객 안전규정인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과 연계해 진행되면서
  초여름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이 팝콘을 흩뿌려 놓은 듯 감자꽃으로 물결친다. 다음달 12~14일 15회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들녘은 감자꽃 만개로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번 축제는 감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센터 일대에서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감자캐기 체험 행사와 판매장터, 감자요리 시식·체험, 스탬프 투어 등이 진행된다. 감물 감자는 햇빛이 풍부하고 기온이 알맞아 분이 많고 단단해 포슬포슬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15회 감물감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감자캐기 체험행사’ 신청을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감자캐기 체험은 직접 밭에 들어가 감자를 수확하며 농촌의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 참가자는 직접 캔 감자를 5㎏ 상자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 현장에는 호미·장갑·생수 등 기본 준비물과 함께 감자 간식·음료가 제공된다.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행사는 총 세 차례 운영된다. △1부 6월13일 오전 11
국비 사업 선정을 통해 대전지역 유아들에게 무형유산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전통나래관에서는 유아 대상 체험 프로그램 ‘Hello, 무형유산’의 참여 기관을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 국비 공모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6~8월 진행된다.전수교육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유아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체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만족형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재료를 반죽해 전통 떡을 만드는 연안이씨가 각색편, 나무 현판에 알록달록 유산의 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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